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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에이치 한강, 높은 공간감과 개방감으로 '고객만족'

높이 2.5m 조망형 창호 한강, 남산, 용산공원 파노라마 뷰

하강지 기자 | 기사입력 2024/12/04 [14:42]

디에이치 한강, 높은 공간감과 개방감으로 '고객만족'

높이 2.5m 조망형 창호 한강, 남산, 용산공원 파노라마 뷰

하강지 기자 | 입력 : 2024/12/04 [14:42]

▲ 디에이치 한강. (사진=현대건설)


[국토매일=하강지 기자] 디에이치 한강이 한남뉴타운 새로운 랜드마크가 될 가능성으로 주목받고 있다. 

 

현대건설은 4일 한남4구역에 기존과 차별화된 고급 주거 기준을 제시하기 위해 천장고 2.7m와 높이 2.5m의 조망형 창호를 이용해 높은 공간감과 개방감을 제공한다고 밝혔다.

 

현대건설에 따르면 일반적으로 천장고를 높이는 설계는 원가 상승뿐만 아니라 시공 난이도까지 크게 증가시킨다. 

 

현대건설은 입주민들에게 차원 높은 개방감과 공간감을 제공하기 위해 한남뉴타운 최고 높이 천장고를 제안했다. 천장고가 10cm만 높아져도 공간감은 크게 향상되는데, 디에이치 한강은 최대 40cm를 높이며 개방감과 공간감을 극대화 했다.

 

또, 높은 천장고는 일조량과 환기량 개선에도 도움을 줘 쾌적한 주거환경을 확보할 수 있다. 이러한 장점은 단지의 가치를 높이는데 중요한 요소로 평가받아 최근 프리미엄 주거 단지에서 높은 천장고에 대한 선호도가 높아지고 있다.

 

높이 2.5m의 조망형 창호에는 미라클 윈도우 기능을 적용해 주ㆍ야간 투명도를 자유롭게 조절할 수 있게 했다. 낮에는 창 밖의 풍경을, 밤에는 외부 시선을 차단해 조망과 사생활 보호를 모두 충족시켰다.

 

침실 창호의 높이도 높혔다. 일반적인 침실 창호의 높이는 1~1.5m이지만 2.4m 높이 창호를 배치해 입주민들이 침실에서도 프리미엄 뷰를 즐길 수 있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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