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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전문건설협회 서울시회장에 김홍수 효산건설 대표

국토매일 | 기사입력 2024/10/18 [11:54]

대한전문건설협회 서울시회장에 김홍수 효산건설 대표

국토매일 | 입력 : 2024/10/18 [11:54]

 

▲ 김홍수 효산건설 대표 (사진=효산건설/연합뉴스)  © 국토매일

 

(연합뉴스) 대한전문건설협회(전건협)는 신임 서울시 회장에 김홍수 효산건설 대표를 선출했다고 18일 밝혔다. 임기는 다음달 1일부터 3년간.

김 신임 회장은 지반조성·포장·상하수도공사를 주력으로 하는 효산건설을 운영하면서 전건협 포장공사협의회장, 서울시회 부회장, 중앙회 이사와 대의원 등 전문건설업 분야에서 활동해왔다.

전국 5만여 전문 건설사를 회원으로 둔 전건협은 1985년에 설립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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