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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2024 글로벌 인프라 협력 컨퍼런스 개막

'2024 GICC' 10~12일 3일간 개최
건설금융·PPP, 철도, 아프리카 협력 방안 모색

최은영 에디터 | 기사입력 2024/09/10 [11:53]

[포토] 2024 글로벌 인프라 협력 컨퍼런스 개막

'2024 GICC' 10~12일 3일간 개최
건설금융·PPP, 철도, 아프리카 협력 방안 모색

최은영 에디터 | 입력 : 2024/09/10 [11:53]

▲ 박상우 국토교통부 장관이 10일 서울 강남구 그랜드 인터커티넨탈 서울 파르나스에서 열린 '2024 글로벌 인프라 협력 컨퍼런스(GICC)' 개막식에서 축사하고 있다.   © 국토매일

 

▲ 한만희 해외건설협회 상임회장이 10일 서울 강남구 그랜드 인터커티넨탈 서울 파르나스에서 열린 '2024 글로벌 인프라 협력 컨퍼런스(GICC)' 개막식에서 인사말하고 있다.   © 국토매일

 

▲ 윤희성 한국수출입은행장이 10일 서울 강남구 그랜드 인터커티넨탈 서울 파르나스에서 열린 '2024 글로벌 인프라 협력 컨퍼런스(GICC)' 개막식에서 기조연설을 하고 있다.   © 국토매일

 

▲ 박상우 국토교통부 장관(왼쪽)이 10일 서울 강남구 그랜드 인터커티넨탈 서울 파르나스에서 열린 '2024 글로벌 인프라 협력 컨퍼런스(GICC)' 개막식에서 파나마 공공사업부 호세 루이스 안드라데 장관의 축사를 경청하고 있다.  © 국토매일

 

▲ 10일 서울 강남구 그랜드 인터커티넨탈 서울 파르나스에서 열린 '2024 글로벌 인프라 협력 컨퍼런스(GICC)' 개막식에서 이성해 국가철도공단 이사장 등 참석자들이 기조연설을 듣고 있다.  © 국토매일

 

▲ 10일 서울 강남구 그랜드 인터커티넨탈 서울 파르나스에서 열린 '2024 글로벌 인프라 협력 컨퍼런스(GICC)' 개막식에서 박상우 국토교통부 장관(앞줄 가운데) 등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국토매일


[국토매일=최은영 에디터]  '2024 글로벌 인프라 협력 컨퍼런스(GICC)'가 10일 개최했다.

 

30개국, 50개 기관의 장·차관, CEO가 모여 건설금융·PPP, 철도, 아프리카 협력을 주제로 3일간 방안을 모색한다. 

 

이날 서울 강남구 그랜드 인터커티넨탈 서울 파르나스에서 열린 개막식엔 박상우 국토교통부 장관, 한만희 해외건설협회장, 윤희성 한국수출입은행장 등 국내 인사와 존 스콘 헤이즐턴 S&P글로벌 수석컨설턴트, 솔로몬 퀘이너 아프리카개발은행(AfDB) 부총재 등 해외 초청인사가 참석해 개막을 축하했다. 

 

개막식 이후 컨퍼런스 기간 고위급 다자회의, 한국해외인프라도시개발지원공사와 수출입은행의 도시개발 협력사례 발표, 한·아프리카 특별세션, 기업 개별상담회 등이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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