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후원은 제79주년 광복절을 기념해, 나라를 위해 헌신한 독립유공자의 후손을 돕고자 마련됐다.
기부금은 귀국 독립유공자 후손 청소년들이 한국사회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장학지원에 사용될 예정이다.
김종서 이사장 직무대행은 “이번 후원을 통해 독립유공자 후손들이 안정된 생활환경 속에서 꿈을 키워나가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우리 조합은 미래세대를 위한 다양한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실천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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