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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출입은행, UAE 태양광발전 사업에 1억5천만달러 PF

연합뉴스 | 기사입력 2024/07/08 [19:57]

수출입은행, UAE 태양광발전 사업에 1억5천만달러 PF

연합뉴스 | 입력 : 2024/07/08 [19:57]

▲ 한국서부발전은 1.5GW 규모의 아랍에미리트(UAE) 카즈나 태양광 입찰을 따내기 위해 프랑스 국영 발전회사의 신재생 발전 자회사인 EDF-R과 공동개발협약(JDA)에 서명했다고 22일 밝혔다. 사진은 서규석 한국서부발전 사업부사장(왼쪽 두 번째)과 프랑수아 다오(Francois Dao) EDF-R 수석 중동아프리카 부사장(왼쪽 세 번째)이 협약서 서명 후 기념 촬영하는 모습.(연합뉴스)  © 국토매일


 한국수출입은행은 한국서부발전이 수주한 아랍에미리트(UAE) 아즈반 태양광발전 사업에 1억5천만달러 규모의 프로젝트파이낸싱(PF)을 제공한다고 8일 밝혔다.

 

(연합뉴스)이번 사업은 UAE 사막 지역에 총사업비 9억달러 이상을 투입해 설비용량 1천500MW 규모의 태양광발전소를 건설하고 운영하는 프로젝트다.

 

국내 기업이 수주한 태양광발전 사업 중 단일 사업으로는 설비용량과 사업비 면에서 모두 역대 최대 규모다.

 

서부발전은 프랑스 전력공사(EDF)의 신재생에너지 자회사인 EDF-R과 컨소시엄을 구성해 국내 최초로 UAE 태양광 발전사업을 수주했고, 사업주로서 사업 전반을 총괄 수행한다.

 

수출입은행은 사업 입찰 초기부터 여신의향서를 발급, 서부발전의 금융 조달 경쟁력을 높여 수주에 기여했다.

 

은행 관계자는 "중동 태양광발전 사업 입찰에서 우리 기업의 후속 사업 수주를 적극 지원해 글로벌 친환경 에너지 전환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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