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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부, '제14차 한-아세안 교통협력포럼' 개최

9일 서울에서 아세안 회원국 고위공무원 참여
주제 '대중교통·물류서비스의 디지털 방안' 모색

이민정 기자 | 기사입력 2024/07/08 [13:36]

국토부, '제14차 한-아세안 교통협력포럼' 개최

9일 서울에서 아세안 회원국 고위공무원 참여
주제 '대중교통·물류서비스의 디지털 방안' 모색

이민정 기자 | 입력 : 2024/07/08 [13:36]

▲ 국토교통부 전경.     ©국토매일

 

[국토매일=이민정 기자] 국토교통부는 9일 서울에서 '제14차 한-아세안 교통협력포럼'을 개최한다고 8일 밝혔다.

 

한-아세안 교통협력포럼은 2010년부터 아세안 회원국의 교통부처 고위공무원(차관·국장급)이 참여하여 지역 내 효율적인 교통체계 구축 및 연계성(Connectivity) 증진을 위해 매년 개최하는 협력의 장이다.

 

올해 포럼의 주제는 '아세안 대중교통 및 물류 서비스의 디지털화'이다. 

 

아세안 지역은 디지털 기술의 발전에 따라 사회·경제적 환경이 급속히 발전하고 있으나, 디지털화의 속도와 범위는 역내 지역에 따라 크게 달라 아세안 회원국 전체의 동반성장과 연계성 강화를 위해 디지털화 구현 수준을 끌어올리고 상호 맞춰나갈 필요가 있다.

 

포럼의 주제는 이러한 배경에서 아세안 측이 회원국의 디지털화 구현 정도를 조사하고 한국 사례와 비교하는 연구를 우리측에 요청함에 따라 구체적인 수행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선정됐다. 

 

포럼 개회식은 박상우 국토교통부 장관의 개회사를 시작으로 한문희 한국철도공사 사장의 환영사, 말레이시아 교통부 자나 산티란 무니아얀(Jana Santhiran Muniayan) 사무차관, 김재신 한-아세안센터 사무총장의 축사가 진행된다.

 

포럼 공식 세션은 4개 세션으로 진행될 예정이며, 세션별 주요 내용은 ▲한국의 대중교통 및 물류 서비스 분야 디지털화 ▲아세안 디지털화 사례를 발표1, 2 ▲한-아세안 교통협력 사업 추진 현황이다.  

 

박상우 국토교통부 장관은 개회사에서 “1989년 한국과 아세안이 대화관계를 맺은 이후 관계를 지속발전시켜, 35주년이 되는 올해에는 최고단계 파트너십인 포괄적 전략 동반자 관계를 수립할 예정”이라면서, “국토교통부는 지속 가능한 미래로 가는 아세안과의 협력을 적극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밝힐 예정이다.

 

아울러, 포럼 이후 7월 10일에는 아세안 각국 대표단이 올해 개통되어 운영 중인 GTX를 시승(수서~동탄)하고 동탄역 종합상황센터를 방문하여 한국 대중교통의 편의성과 철도 분야 첨단 디지털 시스템 수준을 직접 체험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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