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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스공사, 호주에서 연간 36만 톤 LNG 확보

프롈류드사업에서 첫 LNG 생산, 국내 에너지 수급 기여

장병극 기자 | 입력 : 2019/06/11 [17:10]

[국토매일] 한국가스공사에 따르면 지난 11일(화) 호주 프렐류드(Prelude) 사업에서 해양 부유식 액화플랜트(FLNG)를 통해 첫 LNG 생산 및 선적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프렐류드 사업은 호주 브룸(Broome) 북서부 475km 해저에 위치한 가스전을 개발해 해상에서 액화·수출하는 대규모 상·하류 통합 LNG 프로젝트이다. 현재 가스공사를 포함해 쉘(Shell), 인펙스(INPEX, 일본), 오피아이씨(OPIC, 대만) 등이 참여하고 있다.

 

가스공사는 프렐류드 사업에 10%의 지분을 보유하고 있다. 지난 3월 컨덴세이트 판매를 시작으로 이날 첫 LNG 선적 후 출항에 성공했다.

 

프렐류드 FLNG는 삼성중공업 거제 조선소에서 건조되었다. 향후 연간 LNG 360만 톤, LPG 40만 톤, 컨덴세이트 130만 톤을 생산할 계획이다.

 

한편, 생산물량의 10%를 확보한 가스공사는 올해 첫 공사 지분물량 인수를 시작으로 자율 처분 가능한 연간 36만 톤의 LNG를 확보하게 되어 국내 에너지 수급 안정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 한국가스공사는 지난 11일(화) 호주 프렐류드(Prelude) 사업에서 해양 부유식 액화플랜트(FLNG)를 통해 첫 LNG 생산 및 선적을 완료했다.     ©한국가스공사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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