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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H 토지주택연구원 신임원장에 황희연 교수임명

도시계획 전문가이자 도시재생 선구자로 평가

백지선 기자 | 입력 : 2019/06/10 [15:32]

 

▲ 황희연 충북대 명예교수가 10일부로 LH 토지주택연구원장으로 임명됐다.     ©국토매일

[국토매일-백지선 기자]LH 변창흠 사장은 10일 부설연구소인 토지주택연구원장에 황희연 충북대학교 명예교수를 제4대 원장으로 임명했다고 밝혔다.

 

황희연 신임 연구원장은(1951년생 전남)서울대학교에서 건축학을 전공한 후 동 대학원에서 건축학과 도시공학으로 석사와 박사학위를 받았다. 그의 임기는 2019610일부터 2년간이다.

 

황 원장은 충북대 도시공학과 교수로 재직하며 대한국토도시계획학회장, 대통령직속 지속가능발전위원회 위원 및 국가균형발전위원회 전문위원, 국무총리실 도시재생특별위원회 위원, 행복중심복합도시 총괄기획가 등을 역임한 전문가 했다.

 

그는'주민참여형 도시계획을 최초로 제안한 주역이며 국내 도시재생 연구의 선구자로 평가받고 있다.

 

황 연구원장의 취임으로 LH가 추진하는 도시재생뉴딜, 주거복지로드맵, 신도시 개발사업 등 국가정책사업에 LH 토지주택연구원이 싱크탱크로써 중추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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