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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철도공사, 프랑스국영철도와 ‘고속철도 기술교류회’ 개최

16일부터 이틀 간 파리에서 프랑스국영철도와 IT기술 교류

장병극 기자 | 입력 : 2019/05/15 [08:46]

 

[국토매일] 한국철도공사는 오는 16일부터 이틀 간 프랑스 파리에서 프랑스국영철도(SNCF)2회 한불 고속철도 기술 교류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기술교류회는 한국철도공사, SNCF, 한국철도기술연구원 관계자를 비롯하여 양국의 철도 전문가가 참석하고, 상호 의견을 교류하는 기술 세미나 중심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24개의 주제를 발표하며미래고속철도 스마트 유지보수 시스템 에너지 분야 혁신사례 첨단 고속철도 선로 개량 철도연계교통서비스 혁신방안 등 4개의 세션으로 운영한다.

 

공사는 IT기술력을 바탕으로 한 위상배열 초음파 레일탐상장비, 사물인터넷(IoT) 기반 정보기술, 종합 교통플랫폼 앱 가지(ga-G)’ 등을 발표한다. 사물인터넷(IoT) 기반 정보기술에는 신호원격감시시스템, 철도차량 및 전기, 시설에 대한 스마트유지보수 등의 내용이 포함된다.

 

SNCF는 차세대 고속차량 현황, 미래 예측유지보수, 에너지분야 혁신, 고속선로 개량 등 첨단 기술력을 바탕으로 한 12개 주제를 발표한다. 특히, SNCF가 보유한 미래 고속차량 TGV2020, 미래 예측유지보수, 에너지분야 혁신, 대중교통지향형 개발 등 첨단 기술력을 공유한다.

 

한편, 공사는 기술세미나와 함께 TGV를 정비하는 비샤임고속차량기지와 통합철도관제센터(CNOF), 광역급행열차(RER) 등 현장을 방문해 안전관리시스템과 고속철도 핵심기술도 확인한다.

 

같은 기간에 프랑스 베르사유에서 열리는 스타트업 신기술 전시회인 비바테크(Viva-Tech) 박람회에서 스타트업 전기전자 신생기술 동향을 파악하는 기회도 가질 예정이다.

 

손병석 코레일 사장은 한불 고속철도 기술교류회는 양 기관이 핵심 기술을 공유하는 동반자적 협력체계를 더욱 공고히 하는 것으로 그 의미가 매우 크다철도안전을 포함한 철도산업 전반에 첨단 IT 기술을 접목시켜 글로벌 철도시장 진출의 디딤돌로 삼을 수 있도록 기술 개발에 박차를 가하겠다고 말했다.

 

 

▲ 프랑스국영철도(SNCF)에서 운영 중인 고속열차 차량. 지난 2017년부터 TGV에서 InOui라는 새로운 브랜드를 사용하고 있다.     © SNCF사이트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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