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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건설∙태영 컨소시엄, '사송 더샵 데시앙' 10일 견본주택 개관

1순위 청약접수 15일 … 당첨자 발표 22~24일

김지형 기자 | 입력 : 2019/05/10 [11:50]

▲ 사송 더샵데시앙 광역 조감도     © 국토매일

[국토매일] 포스코건설과 태영건설 컨소시엄이 경남 양산 사송신도시 개발에 나섰다.


9일 포스코건설에 따르면 오는 두 회사 컨소시엄은 10일 '사송 더샵 데시앙' 견본주택을 열고 본격 분양에 나선다.


청약은 14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15일 1순위, 16일 2순위 접수를 받는다. 블록별로 청약이 가능하며, 당첨자 발표는 C-1블록 22일, B-4블록 23일, B-3 블록은 24일이다. 계약은 내달 4일부터 6일까지 진행한다.


‘사송 더샵 데시앙’은 청약 비규제지역에 속해 청약ž전매제한 등에서 상대적으로 자유롭다는 것이 큰 장점이다. 주택 소유 및 세대주 여부와 상관없이 만 19세 이상, 청약통장 가입 6개월 이상, 경남(양산)ž부산ž울산 주거지역별 예치금 조건을 충족하면 누구나 1순위 청약이 가능하다.


견본주택은 경남 양산시 물금읍 범어리 2762-10번지 (부산지하철2호선 부산대양산캠퍼스역 앞)에 위치해 있다.


사송신도시는 1만 5천여세대가 거주할 수 있는 자족형 인프라를 갖춘 신도시로 2021년까지 건설되며, 그 중 포스코건설과 태영건설 컨소시엄이 3단계에 걸쳐 약 4600세대의 대규모 브랜드타운을 조성할 계획이다.


1단계로 이달에 분양하는 ‘사송 더샵 데시앙’이 3개 블록에 걸쳐 조성된다. 지하 3층, 지상 최고 25층, 17개 동, 총 1712세대 규모이며, 전용면적 74~101㎡로 선호도가 높은 전용 85㎡ 이하 중소형 평형이 87%에 달한다.


블록별 공급 규모는 ▲B-3블록 74㎡ 236세대, 84A㎡ 145세대, 84B㎡ 74세대 ▲B-4블록 74㎡ 213세대, 84A㎡ 213세대, 84B㎡ 97세대 ▲C-1블록 74㎡ 80세대, 84A㎡ 272세대, 84B㎡ 168세대, 101㎡ 214세대이다.


사송 더샵 데시앙 관계자는 "사송신도시 대단지 브랜드타운의 시범단지격으로 조성되는 만큼 포스코건설과 태영건설의 기술력으로 사송신도시를 대표할 명품아파트를 짓겠다"고 밝혔다.
입주는 2021년 11월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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