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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속도로 휴게소에서 자동차 무상점검 받는다.

도로공사 매월 2일간 주요 휴게소 8곳 순회 서비스

이주행 기자 | 입력 : 2019/04/15 [17:24]

[국토매일] 자동차 안전점검 고속도로 휴계소에서 받을수 있게됐다.

 

오는 16일 부터 한국도로공사(사장 이강래)와 한국교통안전공단(사장 권병윤)가 합동으로 고속도로 주요 휴계실에서 이동점검차량을 이용한 자동차 이동검사 및 무상안전점검을 시행한다. 

 

이를 위해 오는16일(화)과 17일(수)은 경부고속도로 안성휴게소를 시작으로 매월 2일간 이용객이 많은 고속도로 주요 휴게소 8개소를 순회하며 검사 및 점검할 계획이다.

 

▲ 고속도로 휴게소 자동차 이동검사 및 무상점검 계획 

 

이번 서비스는 자동차 정기 및 종합검사와 주요 교통사고 유발요인에 대한 차량 안전점검으로 나뉘며 오전 10시부터 진행된다.

 

자동차 검사는 검사시설을 갖춘 이동검사차량을 활용하여 제동력 측정 등 기기검사 7항목, 조향장치 등에 대한 육안검사 14항목의 정기검사와 배출가스 정밀검사가 추가되는 종합검사를 실시한다. 화물차의 경우 공차상태가 아니거나 차량 총 중량이 2.5톤을 초과하는 경우 종합검사는 불가능하다.

 

모든 차량을 대상으로 이동정비차량을 활용한 안전점검은 △주요 차량화재 유발요소(라이닝, 엔진룸 등)점검 △타이어 점검 △워셔액·오일류·냉각수 점검 및 보충 △등화류 점검 등의 서비스를 제공한다.

 

공사는 이번 서비스가 고속도로에서 지속적으로 발생하는 자동차 정비 불량으로 인한 교통사고의 계기라고 밝혔다. 최근 5년 동안 고속도로에서 정비 불량으로 인한 사고가 연평균 189건 발생했으며(전체사고의 8.6%), 그 중 차량화재(38%), 타이어 파손(37%), 제동장치 불량(10%) 등이다.

 

공사 관계자는 "정비 불량으로 인한 사고는 심각한 사고로 이어질 수 있어, 고속도로 운행 전 자동차 점검이 특히 중요하다"며 "연간 서비스 계획을 참고하여 해당 노선을 운행할 계획이 있는 운전자들이 많이 이용하여 주시길 당부 드린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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