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매일] 한국공간정보총연합회 설립총회가 15일 서울 서초구 양재동 더케이호텔 가야금 홀에서 50여개 기관을 대표하는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된다.
공간정보와 관련한 산학 연합기관 뿐 아니라 언론·시민단체까지 아우르는 총 연합회는 우리나라 공간정보의 그랜드 비전을 제시하고 공간정보 산업의 성장 및 혁신 성장 전략을 마련하기 위해 결성된다.
초대 회장으로는 부동산 박사인 이충재(64) 전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장이 추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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