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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공간정보총연합회 설립총회···초대 회장에 이충재 전 행복청장

박찬호 기자 | 기사입력 2019/02/15 [08:54]

한국공간정보총연합회 설립총회···초대 회장에 이충재 전 행복청장

박찬호 기자 | 입력 : 2019/02/15 [08:54]

 

 

 

[국토매일] 한국공간정보총연합회 설립총회가 15일 서울 서초구 양재동 더케이호텔 가야금 홀에서 50여개 기관을 대표하는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된다.

 

공간정보와 관련한 산학 연합기관 뿐 아니라 언론·시민단체까지 아우르는 총 연합회는 우리나라 공간정보의 그랜드 비전을 제시하고 공간정보 산업의 성장 및 혁신 성장 전략을 마련하기 위해 결성된다.

 

초대 회장으로는 부동산 박사인 이충재(64) 전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장이 추대된다.

 



이 신임 회장은
세계적으로 유례없는 기술 혁신이 하루가 다르게 이뤄지는 시대에 국토와 도시를 디지털로 완벽하게 재현하고 10만 여명의 공간정보인의 긍정적 의지와 창조적 지성을 하나로 모아 국가 발전과 미래 선도를 도모 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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