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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베이비부머 인생2막 지원‘성북50+센터’12일 개관

박찬호 | 입력 : 2019/02/12 [15:37]
    50플러스센터

[국토매일] 서울시가 12일, 성북구 인근 거주 중·장년층의 성공적인 인생후반전을 돕고자 50플러스센터를 연다.

이와 관련해 서울시는 12일 오후 3시 유관기관 관계자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북50+센터 개관식을 개최했다. 센터 주소는 성북구 지봉로24길 26이며 6호선 보문역 7번 출구에서 신설동 방면으로 200m 가량 걸어오면 된다.

앞으로 서울시는 장년층의 인생재설계 및 인생이모작을 종합적, 체계적으로 지원하는 인생이모작지원시설을 2021년까지 자치구마다 1곳씩 25개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5,000㎡ 규모로 조성되는 ‘50+캠퍼스’는 교육은 물론, 문화·건강·일자리 등 중·장년층들의 욕구에 맞춘 다양한 기능을 수행하는 시설이다.

‘50+센터’는 1,000㎡ 내외 소규모 자치구 단위 교육 중심 시설로서 50+캠퍼스가 미설치된 19개 자치구 중 현재 설치된 6곳을 제외한 나머지 13개 자치구에 지속적으로 확충해 나갈 계획이다.

황치영 서울시 복지정책실장은 “50+센터는 인생 후반전을 앞두고 있는 중·장년층들이 익숙한 지역 사회를 떠나지 않고 변화를 준비할 수 있는 좋은 토대”라며 “서울시는 앞으로도 중·장년층의 인생이모작이 풍년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힘껏 지원할 것이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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