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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건설, 창사 이래 첫 '영업이익 1조 클럽' 달성

매출 13조1,416억원, 영업이익 1조 649억원 역대 최고 경영실적

김지형 기자 | 입력 : 2019/02/12 [09:53]

[국토매일] GS건설이 건축·주택에 이어 플랜트 부문도 실적이 개선되며 영업이익이 대폭 늘었다.


GS건설은 29일 공정 공시를 통해 매출 13조 1416억원, 영업이익 1조 649억원, 세전이익 8392억원, 신규 수주 10조 9218억원의 2018년 경영 실적(잠정)을 발표했다.


GS건설이 지난해 창사이래 처음으로 '영업이익 1조 클럽'에 가입했다. 매출도 창사 이래 최대를 기록하며 성장성과 수익성 모두 역대 최고의 경영실적을 거둔 것으로 나타났다.


매출은 전년 대비 12.5% 증가했고, 영업이익은 무려 234.2% 늘어나며 처음으로 1조 클럽에 가입했다. 세전이익도 흑자 전환하며 수익성 지표가 대폭 개선됐다. 특히 연간 매출과 영업이익, 세전이익은 GS건설 역대 최대 규모다.


특히 매출은 지난 2015년 처음으로 10조원을 돌파한 후 꾸준히 늘어 4년 연속 10조원을 웃돌았고, 영업이익도 2014년 이후 5년 연속 흑자 행진을 이어갔다.


분기별(4분기 기준)로도 매출 3조 2349억원, 영업이익 2225억원, 신규 수주 4조 2708억원을 기록했다. 전년동기 대비 매출은 2.2% 증가했지만 영업이익은 116.8%가 증가했다.


매출증가는 건축·주택부문과 플랜트부문이 견인했다. 건축·주택부문은 자이(Xi) 브랜드 경쟁력을 앞세워 지난해 건설사 중 공급 물량 1위를 기록하는 등 분양 호조로 전년 대비 7.4%가 증가한 7조 1398억원의 매출을 달성했다. 플랜트부문도 전년대비 31.5%나 증가한 4조 8044억원의 매출로 완연한 회복세를 보였다. 특히 플랜트 매출 총이익률이 2017년 -10%에서 지난해 10.6%로 반전해 수익성 부문에서도 턴 어라운드했다.


한편 GS건설은 매출 11조 3000억원, 수주 13조 4700억원을 올해 경영목표로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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