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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레일 사장, 손병석 전차관 물망

다음주 공운위 앞두고 ‘손 전차관 대세론’ 나와

국토매일 | 입력 : 2019/02/12 [09:28]


[국토매일] 코레일 신임 사장에 손병석 전 국토부 1차관이 유력한 것으로 알려졌다. 코레일 사장은 손 전 차관 외에 정인수 현 부사장, 팽정광 전 부사장과 함께 3파전으로 진행되고 있으며 이달 말 개회될 예정인 공공기관 운영위원회에서 최종낙점될 예정이다. 손 전 차관은 2014년 7월부터 1년간 철도국장을 맡은 경험도 있어 적임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현재 코레일 안팎에서는 ‘잘 모르겠다’는 말로 일관하고 있지만 외부에서는 손 전 차관의 취임을 기정사실로 받아들이고 있다. 한 퇴직자는 “공기업 사장은 하마평에 꾸준히 오르는 사람에게 돌아간다”고 손 전 차관의 손을 들었다. 

 

손 전 차관이 유력한 배경은 오 전 사장이 노사문제를 원만하게 해결한 만큼 관료 출신으로 남은 문제 해결에 역량을 집중하겠다는 정부의 포석으로 풀이된다. 

 

문재인 정부는 악화된 코레일의 노사문제 해결을 위해 정치인 출신인 오 전 사장을 낙점했고 코레일 내부의 문제 해결을 완료한 만큼 정책과제를 위해 적극 추진할 것으로 예상된다. 손 전 정책국장은 서울대 건축학과를 졸업했으며 국토해양부 정책국장과 국토교통부 철도국장, 기획조정실장, 1차관을 역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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