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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TX-A, 수서~동탄 하루 100회 정상운행

국토부, 하루 60회 운행 주장 정면 반박

국토매일 | 입력 : 2019/02/12 [09:17]

[국토매일] GTX-A 노선이 수서~동탄 구간에 한정해 하루 60회가 아닌 100회 이상 이라고 국토교통부가 반박했다.

 

처음 GTX-A 구간의 운행은 파주~수서 구간은 하루 평균 120회 운행되지만 수서~동탄 구간은 60회 운행된다고 알려졌다. 하지만 국토교통부는 10일 해명 자료를 내고 하루 100회 운행하도록 계획됐다고 발표했다. 

 

국토교통부는 지난해 12월 민간투자사업 실시협약을 체결하면서 전구간 1일 100회 이상 운행하다록 운행하도록 확정했다고 설명했다. 다만 수서고속철도와 선로를 공유하는 수서~동탄 구간은 평택~오송 고속철도 2복선화시 고속열차 증편에 대비해 여유 선로 용량을 충분히 확보했고 이 구간을 운행하는 열차 운행회수는 평택~오송 고속철도 2복선화 사업 기본계획 및 열차운행계획 수립을 통해 최종 확정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평택~오송 총 46km의 2복선화 사업은 예타면제 사업으로 추진될 예정이다. 평택~오송 2복선화 사업은 그 동안 꾸준히 사업 필요성이 제기된 것으로 KTX를 비롯해 일반열차와 화물열차 등의 수요를 감당하기 위해 신규 선로 증설의 필요성이 요구됐다. 특히 최근에는 민자 사업 제안도 추진됐으나 최근 재정 사업으로 선회하면서 190회의 선로용량을 확보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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