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2019 궤도사업 설명회 열려

철도공단, 궤도분야 공개설명회 개최

국토매일 | 입력 : 2019/02/12 [09:15]


[국토매일] 철도시설공단이 지난달 31일 ‘궤도분야 지급자재 구매에 관한 공개설명회’를 대전 본사에서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는 지난 2015년 국내 개발을 완료한 ‘KR형 레일체결장치’ 등 궤도자재 직접 구매를 위해 납품 희망업체를 대상으로 입찰 정보를 사전에 제공하는 것이 목적이다. 

 

올해 추진하는 궤도 관련 사업은 레일은 4월에 대구권 광역철도 277개, 영천~신경주 복선전철 3,265개, 진주~광양 전철화 사업 30개가 각각 4월, 5월, 12월에 발주되며 분기기 등이 발주된다. 공단 궤도처는 계약을 위해 철도안전법과 WTO 및 국가종합전자조달 시스템 등에 따라 진행할 것이라는 사실에 대해 설명한다.

 

특히 생산기술 축적정도로 공장등록 년수 평가에서 5년 이상 년수에 1.0으로 평가하며 국산화율에 2.0점을 주며 여기에 미달하면 감점을 줘 공장등록 1년미만이면 0.25점의 평점을 준다. ‘KR형 레일체결장치’는 열차의 하중으로부터 레일간격을 일정하게 유지하기 위해 레일과 침목을 고정해 주는 설비로 국내외 특허기술 등록을 완료했다. 

 

공단은 정부의 20대 국정전략중 하나인 ‘활력이 넘치는 공정경제’를 실현하고자 철도 궤도 지급자재 독과점 시장구조개선과 신규업체 참여기회 확대를 위한 맞춤형 입찰, 구매방식을 마련히 6개 사업 27건, 약 765억원 상당의 지급 자재를 2월부터 순차적으로 발주할 계획이다. 

 

이날 공단 궤도처는 발주할 궤도의 구체적 사양에 대해 설명했다. 한편 이날 참가한 업체는 궤도의 성분까지 구체적으로 질문했다. 한 업체는 “궤도 철 성분에 대한 설명이 정확하게 적혀있지 않다”면서 “이 부분에 대한 정확한 설명을 부탁한다”고 질문했다. 

 

이날 설명회에 대해 공단은 좀더 많은 궤도 업체에서 참여해 적극적인 참여와 기술 발전을 하길 바라고 있다. 전기신 궤도처장은 “궤도 산업은 시공비의 40%가 자재비로 들어가는 구조를 갖고 있다”면서 “이윤율이 낮은 상황에서 앞으로 바뀔 미래를 위해 기술 경쟁력을 가져야 하는 만큼 업계의 고민도 크다”고 현재 업체들의 현실을 설명했다. 

 

이 기사에 대한 독자의견 의견쓰기 전체의견보기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제 목
내 용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