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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진술 의원, 2019 도전한국인 모범시민상 수상

서울시민들을 위한 끝없는 도전정신 공로 인정 받아

박찬호 | 기사입력 2019/01/22 [17:13]

정진술 의원, 2019 도전한국인 모범시민상 수상

서울시민들을 위한 끝없는 도전정신 공로 인정 받아

박찬호 | 입력 : 2019/01/22 [17:13]
    서울시의회

[국토매일] 서울시의회 정진술 시의원이 지난 19일 2019 도전한국인 모범시민상을 수상했다.

도전정신 확산을 목표로 설립된 NGO법인 도전한국인운동본부에서는 매년 일상의 삶 속에서 크고 작은 도전을 해나가는 도전인들을 발굴해 모범시민상을 수여하고 있다.

정진술 의원은 서울특별시의회 도시안전건설위원회 부위원장을 역임하면서 서울시민의 각종 안전 분야에 대해 적극적인 의정활동을 통해 천만시민의 삶의 질 향상에 앞장선 공로를 인정받아 모범시민상을 받게 됐다.

특히 정진술 의원은 12년에 달하는 국회 보좌진 경험을 십분 발휘해 전문성을 바탕으로 서울시정책의 문제점을 지적하고 대안을 제시하는 정책전문가라는 평가를 대내외적으로 받고 있다.

또한 지난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 계수조정소위 위원으로 참여해 45조원에 달하는 서울시와 서울시교육청의 예산을 심도있게 심의해 낭비성 예산을 삭감하고 서울시민들의 삶과 직결되는 예산을 반영시키는데 일조했다.

정 의원은 “서울시의원으로 해야 할 일을 했을 뿐인데 이렇게 모범시민상을 수상하게 되어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서울시민과 마포구민만을 바라보며 더 열심히 뛰겠다”고 밝혔다.

한편 도전한국인운동본부는 앞으로 수상자들께서도 끝없이 도전정신 확산을 통한 건강하고 행복한 사회를 만들어 나가는 선한 영향력 확산을 위해 계속해 선도적인 역할을 지속해 나가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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