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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공항 개항 60주년 맞아 유공자 표창 등 가져

김정렬 차관 "개항 60주년 김포공항, 새 도약 출발점 될 것" 강조

국토매일 | 입력 : 2018/11/07 [09:41]


[국토매일] 김정렬 국토교통부 2차관은 지난 6일 김포공항 개항 60주년 기념행사에 참석했다. 이번 행사에는 김 차관을 비롯해 박순자 국회 국토교통위 위원장, 김성태 의원, 김석기 의원을 비롯해 항공사 대표, 김포공항 상주기관 및 관련 업계와 학계 등 300여명이 참석했다.

 

이날 행사에서 60년 히스토리 영상 및 경과보고와 함께 혁신헌장 선포를 거쳐 기념 논문과 슬로건 등을 선발해 최우수상 1명, 우수상 3명, 아이디어 킹 2명을 시상했다.

 

김 차관은 "김포공항은 지난 '59년 개항이래 지난 60년간 대한민국의 관문공항으로 역할을 해왔고 '86년 아시안게임과 '88년 서울올림픽의 성공적 개최, '89년 해외여행 자유화 등 대한민국 발전사의 주요 사건을 가능하게 했다"고 평가했다. 

 

이어 그는 "명실상부한 국내 중추 공항으로 저비용 항공사의 성공적 정착과 발전을 통해 지방공항의 활성화를 견인해 나가 주기를" 당부했다. 김포공항은 지난 1958년 10월 김포-부산간 민항기가 첫 취항한 이래 지금까지 주요 거점 공항으로서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김포공항은 지난 2009년부터 노후화 진행으로 건축물의 성능 저하, 저비용 항공사의 성장, 단체여객의 증가 등 내,외부 환경변화에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10년간 약 2,500억원을 투입해 리모델링 사업을 마치고 지난 10월 17일 새롭게 개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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