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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도공단 김상균 이사장, 인도네시아 수주지원 활동펼쳐

한국의 120년 철도 운영노하우 전수로 제3국 공동 진출 비전제시

국토매일 | 입력 : 2018/11/06 [10:05]


[국토매일] 김상균 철도시설공단 이사장은 지난달 30일부터 지난 2일까지 인도네시아 자카르타를 방문해 현지에서 추진중인 철도사업에 공단과 한국철도기업들의 진출확대위한 광폭의 수주지원활동을 펼쳤다. 

 

김 이사장은 자카르타 LRT 1단계 사업에 이어 철도사업 추가 수주를 위해 인도네시아 교통부 장관과 자카르타 주정부지사, 자카르타 자산관리공사 (JAKPRO) 사장 등 주요 철도기관 인사들과 면담에서 한국의 우수한 철도기술을 알리고 기술전수를 통해 인도네시아 기술자립에 최대한 협조할 것을 약속했다. 

 

김상균 이사장은 교통부 장관과 면담에서 공단과 함께 코레일이 함께 입찰을 준비중인 ‘마카사르~빠레빠레 철도건설사업’의 수주를 위한 한국 컨소시엄의 준비사항을 상세히  설명했으며 한국의 철도기술과 120년의 운영 및 유지보수 노하우 전수는 물론 앞으로 제 3국의 철도사업에 공동 진출도 제안했다.

 

김 이사장은 자카르타 LRT 1단계 구간의 시스템 분야에 참여중인 한국 컨소시엄 현장 사무소를 방문해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기간 동안 임시개통했던 구간을 점검하고 2019년 상반기 완전한 개통을 위해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해줄 것을 당부했다. 

 

공단은 인도네시아의 인프라 개발 소개 및 촉진을 위해 최대 규모의 건설산업박람회인 IIW(Indonesia Infrastructure Week)에 한국의 철도성장과 경제발전 및 인도네시아 LRT 도입에 따른 도시 발전상을 주제로 10월 31일부터 11월 2일까지 전시관을 운영했다.

 

이 전시관은 인도네시아 국민들은 물론 전세계 건설산업 관계자들로부터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고 평했다. 철도공단은 지난 9월 28일 지진 피해에 애도를 표하며 이재민에게 필수품 등 구호물품을 기부했다.

 

김상균 이사장은 “인도네시아는 세계 4위의 인구대국으로 경제 성장을 위한 인프라 시설 확충에 공격적으로 투자하고 있어 철도시장 성장 잠재력이 매우높은 나라 가운데 하나”라면서 “정부의 신 남방정책의 최대파트너인 만큼 한국의 철도기술을 전파해 함께 제 3국으로 기술 수출도 노릴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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