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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래 한국환경정책평가연구원장 환경부 장관 후보자로 내정

김지형 | 입력 : 2018/11/06 [09:29]

▲     © 김지형

[국토매일] 문재인 대통령은 지난 30일 조명래(63) 환경부 장관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경과보고서를 다음달 8일까지 송부해 달라고 요청했다.

 

지난달 5일 청와대가 지명한 조명래 환경부 장관 후보자는 도시계획 학자 출신으로 20년 넘게 환경운동과 연구활동을 해왔다.

 

그는 경북 안동 출신으로 안동고와 단국대 지역개발학과를 졸업한 후 서울대 도시계획학 석사를 거쳐 영국 서섹스대에서 도시 및 지역학 석·박사 학위를 받았다.

 

조 후보자는 한국환경회의 공동대표를 역임했으며, 단국대 도시계획·부동산학부 교수로 임용됐다. 전 한국환경정책평가연구원(KEI) 원장으로 지난해 11월 제 11대 원장에 취임했지만 3년 임기를 채우지 못하고 약 1년 만에 중도 퇴임하게 됐다. 조명래 전 원장은 현재 환경연구기관장협의회 회장을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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