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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소기업탐방) 지리정보를 통해 세상과의 소통

(주)아이지아이에스 이후동부사장

박찬호 기자 | 입력 : 2018/10/10 [18:06]


 




 "공간정보, 강소기업탐방) 지리정보를 통해 세상과의 소통"
  (주)아이지아이에스 이후동부사장 


[국토매일-박찬호기자] “다양한 공간정보를 활용하여 사용자가 정확하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구글 인공지능이 이세돌 9단을 누른 ‘알파고 쇼크’ 이후 한국 사회는 ‘4차 산업혁명’에 대한 막연한 두려움에 떨고 있다. 초고속 인터넷으로 대변되는 정보화 혁명에 한발 앞섰지만, 인공지능·빅 데이터·사물인터넷(IoT)이 빚어내는 4차 산업혁명에는 뒤처지고 있다는 것을 확인했기 때문이다. 이럴 때일수록 주목해야 하는 것은 열악한 환경 속에서도 묵묵히 새 시대를 준비하고 있는 산업현장이다. 국토매일신문은 창간 13주년 기념 기획으로 공간정보 4차 산업 생생 현장을 탐방했다. ㈜아이지아이에스. 이후동 부사장은 새 길을 개척하느라 분주한 현장에서 공간정보를 통해 기업의 규제 난맥을 타파할 새로운 희망의 메시지를 발견했다. 

 

(주)iGiS(Innovative GIS)는 지리정보시스템을 기반으로 하는 ICT 솔루션 개발을 통하여 고객가치 확대와 공간정보화로 현재는 중앙부처 및 산하기관, 지방자치단체의 공간정보업무에 필요한 솔루션 개발 및 시스템 통합에 주력하고 있으며 아이지아이에스만의 독자적인 GIS솔루션(iGIS) 개발과 업그레이드를 활발히 진행하고 있다.


본지에 공간정보업계의 강소기업으로 성장하고 있는 (주)아이지아이에스 기업의 이후동 부사장을 인터뷰해 (주)아이지아이에스의 미래 전망을 들어본다.


-경쟁사 대비 아이지아이에스 솔루션만의 차별화 전략은?
"아이지아이에스에서는 4가지의 솔루션 개발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iGIS 솔루션은 공간정보에 대해 생성, 편집, 가공, 분석, 관리의 전단계를 사용자가 쉽고, 빠르고, 편리하게 사용이 가능한 솔루션입니다.
개발 분야로는 iGIS, iGIS-Forest, iGIS-Drone, iGIS-Mobile로 4개 분야로 개발을 진행하고 있고, 각각의 솔루션이 관계가 없이 보이지만, 하나로 연결이 가능합니다. 예를 들어, 현장 조사시스템을 모바일로 시설물에 대한 조사를 실시하고, 미진한 부문은 iGIS-Drone으로 드론 자율주행을 통해 드론을 비행합니다. 비행에서 얻어진 자료(동영상, 사진)을 통합관제센터(iGIS)로 송출하면, 업무시스템(iGIS-Forest)를 이용하여 분석이 가능합니다. 이렇듯 당사에서 만든 솔루션은 범용 형식으로 만들어져 다양한 분야에서 즉시 사용이 가능합니다.

또한, 모듈 형식으로 개발이 되어 있어 필요한 부분만 구매가 가능하며, 그에 맞춰 언어 작업은 물론 다양한 커스터마이징이 가능합니다. 결론적으로 필요한 부분의 솔루션만 구입할 수 있는 패키지화가 가능해져 더 빠른 시스템 구축과 함께 합리적인 금액으로 제품을 구매할 수 있습니다."


-지리정보시스템을 기반으로 하는 솔루션을 개발하게 된 동기는?
"산림청 산림재해통합관리체계 구축사업을 2014년부터 참여를 시작하였으며, 개발을 진행하면서 ArcGIS DeskTop 대체품에 대한 시장 수요와 가능성이 보여 솔루션 개발을 시작했습니다."

 

-현재 진행 중인 프로젝트가 있다면?
"국내대기업과 드론 플렛폼에 대한 개발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이 프로젝트는 임무수행을 위한 보드 개발과 드론을 모바일(IOS, Android) 환경에서 구글이나, 다음 맵을 연계하고, 이를 이용하여 쉽게 조정, 촬영, 임무수행 할 수 있는 앱을 개발하는 내용입니다. 현재는 1단계 사업이 완료되었으며, 2단계 사업을 준비중에 있습니다. 
항측업체(중앙항업)와 협업을 통해 iGIS-Mobile 현장조사시스템을 개발하고 있습니다. 이 프로젝트는 항공기로 항공사진을 촬영하고, 촬영된 영상을 도화한 이후에 수치지도에 대한 현장 조사를 실시합니다. 현재는 도면을 이용하여 수기 형태로 조사가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이러한 부문은 수치지도제작 분야에서 유일하게 디지털화 되지 않은 영역이며, 이를 모바일 환경에서 현장 조사 및 사진 촬영이 가능하도록 개발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iGIS-Forest는 산림업무에 최적화된 솔루션이며, 임도, 운재로에 대한 설계(종단면도, 횡단면도)를 지원하고, 최근 법제화된 친환경 벌채의 기능도 포함하고 있습니다. 또한, 산림공간정보에 대한 편집, 분석, 3D 모델링이 가능한 솔루션입니다. 
공공부문에서는 산림청 산림재해 통합 관리체계 구축 사업 중 FGMS(공간정보관리자서비스) 개발 및 유지보수를 진행 중이며, 민간부문에서는 도시가스 모바일 지리정보시스템 사업과 도시가스 관제 시스템 개발도 참여했습니다. 또한, 향후에는 아이지아이에스 솔루션을 기반으로 하는 딥러닝을 통한 AI 개발도 진행할 예정입니다. "
 

-현재 같이하는 공공기관과 사업체는

"㈜아이지아이에스는 지리정보솔루션 시스템 개발업체로 범용 드론 플랫폼 및 모바일 지리정보 솔루션 개발이 가능하며 산림청, 한국가스안전공사, 한국철도시설공단, 중앙항업, 충남 도시가스  등 우리나라 대표적인 주요기관에 소프트웨어를 납품하고 있습니다."

 

-아이지아이에스의 미래비전에 대해 말씀해 주십시오.

"지금까지의 공간정보는 사용하기 까다롭고 어렵게 생각하고 전문가만이 사용하는 것으로 여겨지고 있습니다. 아이지아이에스에서는 언제 어디서나 누구나 사용하기 쉽게 고객의 업무환경을 스마트하게 공간정보를 활용하도록 개발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우선적으로 당사는 iGIS, iGIS-Forest, iGIS-Drone, iGIS-Mobile 과 같은 솔루션을 기반으로 우리나라에서 대표적인 지리정보 솔루션 기업으로 성장하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또한, 드론 및 LiDAR 기술을 접목하여 누구나 쉽게 정밀 공간정보를 생성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하고자 합니다.
또한, 드론에 대해서는 다른 중소기업과의 협업을 통하여 드론스테이션, 임무 장치 개발 및 드론 개발을 계획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솔루션과 딥러닝을 이용한 AI 기술을 접목한 지리정보시스템 개발을 계획하고 있습니다. 개발된 기술을 토대로 해외 시장 진출도 계획하고 있으며, 2018년에는 독일 하노버 정보통신 박람회, 베트남 등 전시회에 참가하였으며, 2019년 미국 라스베가스 CES 박람회 전시를 계획하고 있습니다."
 
㈜아이지아이에스는 2018년 비전선언문을 통해 우리나라에서 대표적인 지리 정보 솔루션 기업으로 성장. 해외에서 대표적인 글로벌 기업과의 경쟁을 통한 성장. ICT산업과의 연계를 통한 영역 확장. 드론 및 라이다(레이더) 장비와의 연계를 통한 기술 확보를 통해 회사의 목표를 설정하고 작지만 강한 기업으로 성장하고 있다.
㈜아이지아이에스의 이후동부사장은 또 “(주)아이지아이에스는 고정밀 공간정보를 기반으로 타산업과의 융합을 시도하고 신기술 개발과 공간정보산업의 발전을 선도  할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며 “다양한 공간정보를 활용하여 고객이 정확하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습니다.”라고 강조한다.


이후동 부사장 약력
- 2018 현재 : ㈜아이지아이에스 부사장
- 산림교육원 교육 강사(산림공간정보관리자서비스)

주요 경력
- 드론 디지털 플렛폼 개발 사업(국내대기업)
- 산림청 산림재해통합관리체계 구축 사업
- iGIS 솔루션 개발
- 경기도시공사 광교신도시 u-City 감독


학력
- 경일대학교 건설공학과 토목공학 박사과정
- 경일대학교 건설공학과 토목공학 석사(201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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