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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도공단, 인공지능기반 기록물관리

경인선 건설부터 고속철도까지 420만건 공개

국토매일 | 입력 : 2018/09/14 [08:59]

[국토매일] 한국철도시설공단은 13일 모든 생산기록물을 인공지능(AI) 기반으로 통합관리하기 위해 정부 표준 기록관리 시스템 기능을 바탕으로 철도공단 맞춤형 차세대 기록관리 시스템을 내년 3월까지 구축한다고 밝혔다. 

 

공단의 이번 기록관리 시스템은 2019년 개편 예정인 정부의 기록관리 규정 개정방향을 고려해 기록정보자원의 공유와 활용을 강화하기 위해 4차 산업혁명의 핵심기술인 사물인터넷 (IoT). 클라우드, 빅데이터, 모바일 기술을 적용해 기록물을 효율적으로 활용하고 안정적으로 관리할 예정이다. 

 

공단은 이번 시스템이 구축되면 인공지능 기술을 통해 약 56만건의 기록물이 자동으로 분류되고 사용자/부서별 검색패턴과 기록정보 활용 데이터 수집을 통해 보유한 기록정보 자원이 업무에 효율적으로 활용되고 영구보존돼 체계적인 관리체계가 실현될 전망이다. 

 

철도공단 박찬탁 정보관리처장은 “철도청 시절부터 보관된 구 기록물 약 420만건의 정보를 기록 관리 시스템을 통해 관리하게 된다면 우리나라 최초의 철도인 경인선부터 고속철도 건설 정보까지 검색이 가능해진다”면서 “이 자료들은 정보공개를 통해 국민들에게도 제공할 수 있어 공단의 인공지능기반 기록관리 시스템이 한국철도산업의 보고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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