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인천공항고속도로, 민자도로 가운데 운영평가 1위

국토부, “더 좋은 서비스 위해 현장운영평가 실시할 것”

국토매일 | 입력 : 2018/07/12 [09:20]

[국토매일] 국토교통부는 민자고속도로 효율성과 공공성 강화의 일환으로 운영기간 1년 이상된 민자고속도로 13개를 대상으로 현장에서 운영평가를 시행했다. 이번 평가는 돌발상황 대응시간, 교통사고율, 산업재해 발생건수 등 정량적인 항목과 자연재해 예방 노력도, 이용자 및 사회편익 기여도, 도로 청결성 등 정성적인 요소를 종합한 15개 항목으로 시행됐다.

 

평가 결과 인천공항 고속도로가 최우수 평가를 받았으며 서울~춘천 고속도로와 부산~울산 고속도로가 우수로 평가 받았다. 인천공항고속도로는 이용자 및 사회편익 기여도, 도로 청결성, , 안개, 눈 등 자연재해 예방 등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이 밖에 민자고속도로에 대한 주요 평가결과를 살펴보면 전년대비 돌발상황 대응 평균 도착시간 단축, 교통사고율 감소 등은 각각 748초에서 743초로 감소됐고 9.18명에서 7.64명으로 줄어들었다. 이와 함께 사회편익제공활동, 갓길가변차로 확장, 운영에 따른 지정체 해소, 자연재해 대응 매뉴얼 구축 및 예방활동 등은 우수한 점으로 평가됐다.

 

반면 찻길 동물사고 예방대책 등 이용자 안전성 확보, 민원처리업무, 노면홈 보수 등 도로시설 유지관리 노력은 개선이 필요한 것으로 파악됐다. 국토부 백승근 도로국장은 앞으로 민자고속도로 이용자에게 더 안전하고, 더 편리하며, 더 좋은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현장운영평가를 지속적으로 시행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 기사에 대한 독자의견 의견쓰기 전체의견보기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제 목
내 용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