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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수 시의원, 제10대 서울시의회 1호 '개성공업지구 입주기업 등 지원' 조례 발의

김 의원 "민간 교류 차원 제2의 경평축구대회 추진할 터"

박찬호 | 입력 : 2018/07/11 [18:36]

[국토매일] 김태수 서울시의원은 2일 제10대 시의회 1호 조례로 '개성공업지구 입주기업 등 지원에 관한 조례(안)'을 접수했다.

 

이 조례는 '개성공업지구 지원에 관한 법률'에 따라 개성공업지구에 입주하고 있는 기업의 활동을 지원, 개성공업지구 입주기업의 경제활동을 촉진하고 평화적 남북 교류·협력을 증진해 지역 경제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발의했다.

 

조례에는 개성공업지구 입주기업에 대해 △계획수립 △실태조사 △서울시 개성공업지구 입주기업 지원협의회 설치 △현지 기업 등에 대한 지원 및 경영정상화 지원, 홍보·지도 등 서울시장의 책무가 담겨져 있다.

 

김 의원은 "개성공업지구에 입주하고 있는 서울시 기업의 활동을 지원함으로써 개성공단 입주기업들의 안정적이고 연속적인 기업 경영이 가능하도록 하고 평화적 남북·교류협력을 증진 경제의 균형적인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조례를 발의했다"고 말했다. 

 

이어 "남북 평화 협력이 지속하려면 민간교류가 반드시 뒤따라야 한다"고 강조하면서 "서울시의회 의원축구단을 꾸려 제2의 경평축구대회를 추진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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