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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호대학교 문화콘텐츠융합ICT과 뮤지컬과 연극

‘상애상조’‘미아리의 착한사람’ 성황리에 공연

국토매일 | 입력 : 2018/07/11 [17:35]


[국토매일] 송호대학교 문화콘텐츠융합ICT과는 2018년 학과개설 후 1기 신입생들을 모집하였다. 1학기라는 짧은 시간에도 불구하고 6월16~21일까지 6일간 대학로 창작소극장에서 뜨거운 호응 속에서 연극 뮤지컬공연을 선보였다.

 

송호대 문화콘텐츠융합ICT과에서는 현장 중심 형 커리큘럼으로 수업이 진행되고 있다. 그렇기 때문에 모든 학기에는 학기동안 배운 수업을 토대로 공연 제작. 실습을 통해서 학생들이 졸업 후 사회구성원으로써의 역할을 바로 발휘 할 수 있도록, 개인의 역랑과 자세를 가르치는데 철저하게 운영되고 있다.

 

이번에도 공연한 필요한 음악 조명 의상 무대 연출 안무 등 전반적인 공연의 모든 분야를 학생이 주체적이고 창의적으로 작업하여 훌륭한 무대를 만들어 내었다. 이번 공연은 혜화동에 위치한 ‘창조소극장’에서 공연했고 일시는 6.16-17(토, 일) 뮤지컬 ‘상’‘상애상조’6.20-21(수, 목) 연극 ‘미아리의 착한사람’ 2개의 공연이 올려졌다.

 

뮤지컬 ‘상애상조’는 서민들의 힘든 삷 가운데 아픔과 상처를 서로를 통해서 위로받고 의지하고 이겨내서 또 다시 내일을 열심히 희망차게 살아간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 이번 공연은 현재의 우리 주변에서 쉽게 볼 수 있는 이웃들의 모습을 소재로 서민과 사회적 약자의 모습을 솔직하게 연출하여 많은 사람들의 공감대를 형성하고 희망과 위로의 메시지를 전달하기에 충분했다.

 

연극 ‘미아리의 착한사람’ 은 “사천의 선인”을 각색한 작품이다. 대한민국의 미아리라는 마을을 배경으로 하였으며, 원작에서의 신들의 모습을 애니메이션 ‘아기공룡 둘리’ 로 대체하여 표현하는 새로운 시도가 돋보이는 공연 이였다.

 

이번 작품은 각색을 통해서 지루하기 쉬운 공연을 재밌고 다가가기 쉽게 표현하되, 원작의 주제를 절대로 벗어나지 않는 것을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였다고 한다. 미아리라는 동네는 선과 생존이 공존하지만 그것들은 절대 서로 이루어질 수 없다고 얘기하고 있다.

 

공연은 인간이 목적이 아닌 수단과 도구로써 이용하고 이용당하는 이야기를 그려내고 있다. 이를 통해서 관객으로 하여금 각자의 내면의 악을 뒤돌아보게 하고, 내안의 선과 악 중에서 최소한의 도덕을 위한 선택을 하기를 바라며, 이로 인해서 우리사회가 좀 더 나은 사회가 되길 바라는 의미를 담았다.

 

송호대의 문화콘텐츠융합ICT과는 공연예술과 ICT영상기술을 결합하여 컨버전스 인재를 양성하는 국내 유일한 학과이며, 공연예술을 위한 뮤지컬, 안무, 연기, 연출 등은 배우의 기본적이고 전문적인 역량을 위한 수업과 4차 산업 시대에 앞서가기 위한 미디어 아트 , 홀로그램, 3D 모션그래픽 , 미디어퍼포먼스 , 비주얼 메이킹등의 과목을 신설하여 이론과 실기뿐만 아니라 문화예술시장 전반에 필요한 기술까지 겸비 하도록 하고 있다.

 

뮤지컬 정재환 교수와 코칭에 하서영교수, 안무에 강경연교수, 연출, 연기 김진미교수, 미디어 영상에 박수진교수 는 이번공연에 학생들에 역량에 맞는 맞춤식 교육과 창의적으로 학생들 스스로 해 낼 수 있는 교수법으로 훈훈하고 열정이 넘치는 학과 분위기를 형성하는데 큰 역할을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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