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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레일, 해외 철도 전문가 연수 진행

올해 10개 연수 진행.. 18여개국 119명 참가

국토매일 | 입력 : 2018/07/10 [1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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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매일] 코레일이 해외 철도관계자 연수를 통해 한국철도 기술력 전파에 앞장서고 있다. 코레일은 9일 오후 대전사옥에서 베트남철도 차량분야 전문가 과정 (베트남 연수)’ 10일 오전 서울사옥에서 이집트 철도운영 역량강화 과정(이집트 연수)’ 수료식을 가졌다.

 

베트남 연수는 지난 613일부터 4주간 베트남 철도국, 철도공사 등 6개기관 차량전문가 10명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한국국제협력단 (KOICA)베트남 교통분야 개발컨설팅 사업의 일환이다. 이 사업은 지난 3월 교통정책, 6월 차량분야, 8월 신호통신 등으로 이어진다.

 

연수기간 동안 참가자들은 한국철도 노하우, 철도정책, 인재양성, 안전 및 사고 사례문석 등 철도 전문성을 향상 시킬 수 있는 강의와 함께 수도권철도차량정비단, 철도교통관제센터 등 현장 견학을 통해 실제 철도차량 분야에 대한 체험을 했다.

 

이번 연수 과정은 박진영 국가균형발전위원회 정책소통국장의 균형발전과 철도라는 주제의 특강이 포함돼 연수생들이 철도를 활용한 베트남 균형발전에 관심을 갖게 되는 계기가 됐다.

 

이집트 연수는 지난 2일부터 9일간 이집트 교통부 및 철도청 공무원 15명을 대상으로 3년간 진행하는 장기프로젝트다.

 

이집트 연수는 철도청에서 요청한 철도 안전시스템에 집중해 진행된 점으로 철도유지보수, 물류시스템 운영 노하우 강의와 철도시설물 및 문화체험 등이 포함됐다.


연수생들은 지난 2일 서울역 회의실에서 개최된 -이집트 철도협력 세미나에 참석해 현대로템, 포스코건설 등 국내 대표 철도기업 14개사 관계자와 함께 이집트에서 추진중인 철도 프로젝트 현안에 대해 논의했다. 코레일은 유럽, 아시아, 아프리카 국가를 대상으로 10개 과정의 연수를 진행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18개국 119여명의 철도전문가들이 참여했다.

 

특히 말레이시아 전철화사업 참여 제안 등 해외사업 발굴에도 기여하고 있으며 각국의 철도 전문가와 코레일 직원과의 업무 공유의 장을 마련해 앞으로 해외철도진출을 위한 발판을 마련하고 있다.

 

오영식 코레일 사장은 한국 철도는 모든 부분에서 세계 최고의 기술력과 역량을 갖고 있다면서 이를 바탕으로 해외철도 연수과정의 내실있는 운영과 확대를 통해 철도르 통한 국가간 상호 이해 증진과 함께 한국철도가 세계로 진출할 수 있는 기회 마련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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