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수자원공사, ‘전사 안전대책회의’ 개최

공사가 관리하는 전국 댐과 보 시설 운영방안 점검

국토매일 | 입력 : 2018/07/09 [23:13]



[국토매일] 한국수자원공사는 5일 대전시 대덕구 본사에서 홍수기를 앞두고 ‘전사 안전대책회의’를 열었다. 이날 회의에서는 공사가 관리하는 전국 50개 댐과 보 시설의 홍수기 (6월 21일~ 9월 20일) 풍수해 대비현황과 운영방향 등을 중점 점검했다. 

 

공사는 지난달 8일 정부조직법 개정으로 홍수관리 기능과 조직이 국토교통부에서 환경부로 이관되면서 재난시 보고 체계와 비상연락망 등을 일제히 정비했으며 홍수기 전인 5월부터 본사와 3개 권역 (한강, 금강·영산강·섬진강, 낙동강) 91개 부서를 대상으로 ‘홍수기 재난대비 모의훈련’과 불시점검을 시행했다. 

 

이 외에도 댐수위가 상승하거나 댐 방류시 침수 등의 피해가 예상되는 시설물울 조사해 예방조치를 취하는 등 홍수피해를 최소화 하기 위해 철저히 대비하고 있다.

 

공사는 5일 현재 20개 다목적 댐에 61억톤의 홍수조절용량을 확보하고 있으며 댐과 보 연계 운영과 예비방류 등을 통해 호우 예보나 태풍경보 등 비상상황에 신속하게 대응할 계획이다. 

 

이학수 사장은 “본격적인 홍수기에 대비해 철저한 점검과 적극적인 예방조치, 댐과 보를 연계한 신속한 대응으로 모든 국민이 여름철 물재해 걱정 없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 기사에 대한 독자의견 의견쓰기 전체의견보기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제 목
내 용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