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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감정원 김학규 원장, 부동산 시장관리 업무고도화 추진

"사명감 갖고 주택공시가격의 신뢰성 높여 나가는데 주력하겠다”

백용태 기자 | 입력 : 2018/06/12 [16:40]

 

▲ 건설언론포럼 초청간담회서 김학규 한국감정원장이 편집국장들과 대화를 나누고 있다.     © 국토매일

 

[국토매일-백용태 기자]부동산 평가 전문기관인 한국감정원은 공공기관으로서 주택공시가격 신뢰성을 높이는데 발 빠른 행보에 돌입했다

 

이 같은 움직임은 새로 취임한 김학규 원장의 전문성에서 엿볼 수 있다.

 

한국감정원 김학규 원장은 최근 건설언론포럼 초청 간담회서 부동산시장 조사 및 관리공시 통계전문기관으로서의 사명감을 갖고 주택공시가격의 신뢰성을 높여 나가는데 주력하겠다고 의지를 밝혔다.

 

그가 신뢰성을 중시한 것은 공시가격의 균형성 문제다. 건물, 상가, 고가의 단독주택, 등 부동산공시가격이 실거래와 차이를 보이고 있어 보유세 부과의 합리성이 미흡하다고 언급하고 이에 대한 개선이 필요하다는데 공감했다.

 

이를 위해 한국감정원은 한국감정원법을 기반으로 한 부동산 시장관리 업무를 고도화 추진을 선언한 김 원장은 객관적인 기준을 바탕으로 공시가격을 매길 수 있는 통일된 시스템을 개발할 계획이다.

 

김학규 원장은 30여 년간 한국감정원에서 잔뼈가 굵은 내부출신이라는 점이다. 재직당시 경영지원, 보상수탁사업, 감정평가업무 등의 분야에서 다양한 경험과 지난2015년 한국감정원법을 추진한 인물이며 상임이사로 발탁, 혁신경영본부장, 기획본부장, 부동산연구원장 등의 주요보직을 두루 섭렵한 전문가라는 평가다.

 

김 원장은 그동안 축적된 노하우와 경험을 십분 발휘하여 평가 전문기관으로 부동산시장 안정에 헌신하고 싶다며 선택받았다는 것보다 봉사하는 마음으로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건설언론포럼은 지난 20147개사의 건설전문 언론매체 중심으로 결성된 중견언론 단체다.

 

▲ 건설언론포럼인들과 함께 기념촬영하고 있다.     © 국토매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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