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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생물자원관, 여름방학 앞두고 생물다양성 교육과정 개설

여름방학과 2학기를 맞아 생물다양성 및 자유학기제 관련 다양한 교육 과정 선보여

백지선 기자 | 입력 : 2018/06/11 [10:03]
    어린이 생물자원교실(곤충 표본 제작)

[국토매일] 환경부 소속 국립생물자원관은 여름방학과 2학기를 앞두고 생물다양성과 관련한 다양한 교육 과정을 개설하고, 11일부터 참가 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

여름방학 개설 과정은 어린이와 청소년 대상 ‘어린이 생물자원교실’ 및 ‘청소년 생물자원교실’, 대학생 대상 ‘대학생 현장실습’, 교원 대상 ‘생물다양성 및 생물분류 교원연수’로, 7∼8월 중에 인천 서구 국립생물자원관에서 운영한다.

‘어린이 생물자원교실’은 생물다양성의 이해, 생물자원 조사 및 표본 제작, 생물자원 활용과 보전 등 7개 주제로, ‘청소년 생물자원교실’은 생물다양성과 생물자원, 생물학자와 생물 조사, 전통 지식과 나고야의정서 등 9개 주제로 교육한다.

‘대학생 현장실습’은 생물다양성·생물자원 관련 업무실습 과정으로 참여 학생에게 진로 탐색 및 연구기관의 업무 체험 기회를 제공하며, 참여 학생이 속한 대학에서 학점으로 인정받을 수 있다.

‘교원연수 과정’은 형태로 알아보는 생물분류, 전통지식 속 생물자원, ‘생물자원·기술 왕’ 보드게임을 활용한 교육방법 실습 등 학교수업에 활용할 수 있는 8개 주제로 교육한다.

교육 과정 참가 대상 및 신청 일정 등 세부사항은 6월 11일부터 국립생물자원관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2학기 개설 과정은 어린이 및 청소년 단체를 대상으로 자유학기제·자유학년제와 연계한 ‘생물학자와 만나요’ 진로체험, 생물다양성 이해 증진을 위한 ‘생물다양성교실’, 장애인 단체 등을 대상으로 한 ‘나눔교육’이며, 9∼12월 중에 국립생물자원관에서 운영한다.

해당 프로그램은 6월 20일 오전 9시부터 국립생물자원관 누리집에서 신청할 수 있다.

김진한 국립생물자원관 전시교육과장은 “개정 교육 과정 도입에 따라 교과서에 생물다양성 관련 내용이 확대됐다”라며, “학교교육과 연계된 다양한 생물다양성 교육과정을 지속적으로 제공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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