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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도공단, 궤도분야 협력사들과 소통의 장

한성원 기자 | 입력 : 2018/06/07 [08:42]


[국토매일-한성원 기자] 한국철도시설공단(이사장 김상균)은 5일 서울 동작구 신대방동 소재 대한전문건설협회에서 궤도분야 설계·감리·시공 관련 45개 협력사 관계자와 상생발전 간담회를 가졌다.

 

궤도는 열차가 일정한 주행로를 따라 안전한 운행을 할 수 있게 하는 철도의 핵심시설로서 레일·도상·침목과 그 부속품을 말한다.

 

철도공단은 2014년부터 지금까지 궤도분야 협력사와 8회에 걸친 간담회에서 75건의 건의사항을 함께 논의해 56건을 개선했다.

 

이번 간담회에서 철도공단은 올 하반기 궤도 공사 발주계획과 궤도 협력사에서 건의한 ▲콘크리트궤도 보수기준 재정비 ▲연차별 궤도공사 하자이행증권 제출 ▲해외자재 공장 점검 축소 ▲자갈도상 궤도 하자담보책임기간 조정 ▲궤도 공사업 중소기업 적합업종 선정 지원 요청 등 9건에 대한 조치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전기신 철도공단 궤도처장은 “일회성이 아닌 지속적인 간담회를 통해 열린 소통문화 정착과 협력사 건의사항을 적극 검토해 불공정한 사항들을 개선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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