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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식 공간정보산업협회 21대 회장에 취임

“협회 위기를 기회로 만드는 구원투수이자 해결사 되겠다”

박찬호 기자 | 입력 : 2018/06/04 [11:35]

▲ 이명식 공간정보산업협회 제21대 회장이 취임식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 국토매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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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매일-박찬호 기자] “모든 분의 기대에 부응하는 회장이 되고자 신발 끈을 고쳐 매고 앞장서 뛰겠습니다.”공간정보산업협회 21대 회장에 취임한 이명식회장의 각오다.

 

취임식은 지난 61일 서울시 영등포구 KASM빌딩에서 오현진 전 한국지적협회장, 이상익 충청북도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무처장, 김석종 전 대구과학대학교 총장 등을 비롯해 협회 시·도회장 및 임직원 100여명이 참석해 축하했다.

 

이명식 회장은 취임사에서어둠이 깊을수록 밝은 새벽을 맞는 자연의 순리처럼 모두 하나 돼 지금의 어려움을 슬기롭게 극복하고 발전의 기회를 만들어가겠다그동안의 경험과 사회봉사를 해오면서 쌓은 인맥 등을 총동원해 협회를 안정시키고 위기를 기회로 만드는 구원투수이자 해결사가 되겠다고 말했다.

 

이날 행사는 1부와 2부로 진행됐다.

1부 행사에는 회장 공백 기간 동안 협회 직무대행을 맡아온 장인철 비상근 회장에게 감사패 전달에 이어 새로 선출된 이명식 회장에게 꽃다발을 전달했다. 이어 2부 행사에는 이회장과 내·외빈, 협회 임직원 등들과 오찬으로 이어졌다.

 

한편 이번 취임식은 지난달 17일 서울여성플라자 국제회의장에서 열린 협회임시총회에서 출석대의원 108명 중 62(득표율 57%)를 획득해 협회 21대 회장으로 선출됐다.

 

이명식 회장은 협회 제18·19대 회장을 역임할 당시 협회의 숙원이었던 자체 회관을 마련하고, 대한측량협회와 한국지적협회가 통합된 공간정보산업협회를 성공적으로 출범시키는 등 공간정보산업계 발전에 크게 일조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또 이 회장은 충청북도 사회복지공동모금회 회장으로서 지역 사회공헌 활동에도 앞장서고 있다.

▲ 취임식에 참석한 관계자들과 함께 축하하며 화이팅을 외치고 있다.     © 국토매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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