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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재난대응 안전한국 훈련 실시

동대문소방서, 군부대, 한국전력공사, 한화역사㈜ 등 500여 명 참가

박찬호 | 입력 : 2018/05/16 [12:03]
    지난 2015년 롯데백화점 청량리점에서 실시된 재난대응 훈련 모습
[국토매일]동대문구가 오는 17일 오전 9시에 롯데백화점 청량리점에서 ‘2018년 재난대응 안전한국 훈련’ 실행기반훈련을 실시한다.

‘재난대응 안전한국 훈련’은 대규모 재난에 대비해 범국가적 대응체계를 종합적으로 가동·점검하기 위한 것으로, 2005년부터 매년 실시해 오고 있다. 올해는 5월 8일부터 5월 18일까지, 시험훈련과 본 훈련이 각각 1주씩 진행된다.

이번 훈련에는 동대문소방서, 동대문경찰서, 군부대, 롯데백화점 청량리점, 한화역사㈜, 한국전력공사, 지역 안전단체 등 민·관·군 약 500여 명이 참가한다.

훈련은 강병호 구청장 권한대행의 총괄 지휘 아래, ▲상황발생 및 징후감지(5분) ▲초기대응(10분) ▲비상대응(30분) ▲수습·복구(15분) ▲강평 및 격려 순서로 실시된다.

경기도 여주에서 진도 7.0의 지진이 발생한 상황을 가정하고, 다중이용시설인 롯데백화점 청량리점에서의 재난대응을 중점적으로 훈련한다.

백화점 직원을 비롯한 훈련 참가자들은 지진과 화재, 정전 등을 가정한 상황 속에서 지침에 따라 주민을 대피시키고 화재를 진압하며, 심폐소생술과 같은 응급처치도 실시한다. 아울러 재난 수습 및 복구 활동도 실제상황처럼 시연할 예정이다.

구는 이번 지진 및 화재 등 복합재난대응 훈련을 통해, 훈련 참여자의 재난 상황별 대응능력을 키우고, 관계기관의 재난대응 역할을 명확히 하는 등 민·관·군 협력체계를 공고히 할 계획이다. 동시에 재난대응 지침도 보다 효과적으로 운용할 수 있도록 점검·보완한다.

김미영 안전담당관은 “다양하고 복합화 된 재난에 신속하고 원활하게 대응하기 위해 민·관·군이 함께 훈련을 진행한다”며, “앞으로도 관계기관과 유기적인 공조체제를 구축해 각종 재난으로부터 안전한 동대문구를 만들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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