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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스공사, 천연가스 인프라 사업 해외진출 플랫폼 구축

3개 금융기관과 해외 투자사업 발굴 및 개발 양해각서 체결

백용태 기자 | 입력 : 2018/04/18 [09:44]

▲ 워크숍은 4월17일과 18일 양일간 KDB산업은행 하남연수원에서 한국가스공사 최양미 기술사업본부장을 비롯해 KDB산업은행과 NH농협은행, 한국무역보험공사 등 관계자 31명이 참석했다.     © 국토매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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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매일-백용태 기자]해외 천연가스 인프라 사업 경쟁력확보 방안을 위해 한국가스공사는 3개 금융기관과 워크숍을 가졌다.

 

워크숍은 417일과 18일 양일간 KDB산업은행 하남연수원에서 한국가스공사 최양미 기술사업본부장을 비롯해 KDB산업은행과 NH농협은행, 한국무역보험공사 등 관계자 31명이 참석했다.

 

이날 워크숍에서는 가스공사의 천연가스 인프라사업 기술 역량과 전문 금융기관들의 선진 금융기법 결합을 통한 해외인프라 사업 경쟁력확보 방안에 대해 집중 논의 했다.

 

가스공사는 앞으로 현재 추진 중인 해외 천연가스 인프라 투자사업의 우선 분야를 선정해 철저한 타당성조사를 선행하는 한편 금융사, 건설사, 기자재업체 등 민간기업과 공동 진출방안등을 통해 정부 일자리 창출 및 동반성장 정책에 적극 부응하고 에너지 공기업으로서 사회적 책임 완수에 주력할 계획이다.

 

가스공사 최양미 기술사업본부장은 이번 공동 워크숍을 계기로 가스공사가보유한 세계적 수준의 인프라 기술력과 국내 대표 금융사들의 경쟁력을 적극 활용해 천연가스 산업 해외 진출 확대의 견인차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가스공사는 20167KDB산업은행, NH농협은행, 한국무역보험공사와 해외 천연가스 인프라 투자사업 발굴 및 개발에 관한 공동협력 양해각서(MOU)’를 체결한 이래, 지난해 3월 경주에서 제1차 공동 워크숍을 열고, 각 기관별 프로젝트 담당자간 상호 정보 교류를 통해 해외사업 공동 진출 필요성에 대한 깊은 공감대를 형성해왔다.

 

한편, 가스공사는 FSRU(해상 부유식 LNG 터미널), 액화플랜트,LNG 냉열, 벙커링 등 고부가가치 분야에 대한 사업 참여 기회를적극 모색해국내외 천연가스 산업 경쟁력을 제고해 나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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