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K-water, 수돗물 서비스와 일자리 창출 확대에 앞장

워터코인 확대로 민간 일자리 109개 창출…2022년까지 6만개 목표

백용태 기자 | 입력 : 2018/04/02 [16:15]

 

▲ 수질관리원이 가정집을 방운 수도물 수질 검사을 하고 있다.     ©국토매일

 

[국토매일-백용태 기자] K-water(사장 이학수)1, 가정의 수돗물 수질을 무료로 검사해주는 수돗물 안심확인제를 담당하는 워터코디확대를 통해 민간 일자리 창출을 확대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K-water는 지난해 9월 수립한 좋은 일자리 창출 로드맵에 따라2022년까지 총 6만 개의 민간 일자리를 창출할 계획이다.

 

먼저 물산업플랫폼센터를 중심으로 K-water의 기술과 노하우를 중소기업에 제공하고 창업과 기술개발, 해외 동반진출까지 지원해물산업 신규 일자리 12천 개를 창출할 것을 목표하고 있다.

 

또 댐 주변 주민복지 지원 사업으로 지역주민 노인, 미취업 청장년 등 사회적기업지원 등을 통해 25000개의 일자리를 창출할 계획이다.

 

아울러, 지방상수도 현대화사업, 수상태양광 등 물 분야 신규사업에 대한49천억원 규모의 투자가 23천개 민간고용으로 연결될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에 따라, 워터코디 109명의 신규 일자리 창출을 위해 추진한다. 워터코디는 각 가정의 수돗물 수질을 관리하는 수질관리원으로, 현재 게재시, 파주시논산시, 양주시 ,진도, 통영 등 22*군에서 총 45명의 워터코디가 활동하고 있다.

 

K-water는 수돗물 신뢰향상을 위해 올해 워터코디 서비스 대상을 기존 3만 가구에서 11만 가구까지 확대할 계획이다.

 

이학수 K-water 사장은 앞으로도 물관리와 연계한 일자리를 적극발굴하고 물산업 중소기업 등에 대한 체계적인 지원을 통해 정부의일자리 정책 실현에최선을 다하겠다.” 고 말했다.

 

K-water는 그간 정부의 일자리 정책에 부응해 관련 신규 일자리창출을 다각적으로 검토해왔다.

정부 출범 직후인 작년 5, 공기업 중 선도적으로 일자리 TF’구성했으며, 같은7월에는 일자리사무국물산업플랫폼센터신설해 내부 및 민간일자리 창출을 위한 기반을 마련했다.

작년 한 해, 물산업 중소기업 지원과 지역주민을 활용한 댐 주변 지원 사업, 건설 및 유지보수 등 신규 투자사업 추진으로 총 6,552개의 민간 일자리를 창출했으며, 양질의 일자리 창출을 위해 기간제 근로자 233명을 정규직으로 전환했고, 파견용역 근로자 966명을 전환대상으로 확정해 후속 절차를 추진 중이다.

 

한편, K-water는 그간 파주시에 시범적으로 도입했던 워터닥터올해 양주시와 동두천시에 추가 도입하고, 타 지자체로의 확대를 검토할 계획이다.

워터닥터는 옥내 배관 상태를 진단하고 필요시 세척까지 지원해주는 전문 인력으로, 확대 시 워터코디와 마찬가지로 수돗물 신뢰 향상은 물론, 신규 일자리 창출을 기대할 수 있다.

 

 

이 기사에 대한 독자의견 의견쓰기 전체의견보기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제 목
내 용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