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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스公, 인천신항 LNG 냉열 공급사업 본격화

인천항만공사와 LNG 냉열 공급 업무협약 체결

국토매일 | 입력 : 2018/03/29 [19:39]

 

▲ 3월 28일 인천 쉐라톤 그랜드 호텔에서 가스공사 정승일 사장과 인천항만공사 남봉현 사장이 ‘인천 신항 LNG 냉열 공급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 국토매일


 

[국토매일-백지선 기자] 한국가스공사(사장 정승일)328일 인천 쉐라톤 그랜드 호텔에서인천항만공사와 인천 신항 LNG 냉열 공급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행사에는 가스공사 정승일 사장과 인천항만공사 남봉현 사장을비롯한 양사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인천 신항 콜드체인 클러스터 조성사업과 관련해 LNG 냉열 공급설비 건설관리, 운영 및 유지보수, 사업 추진을 위한 인허가 등 제반 분야에서 안정적 냉열 공급을 위해 상호 협력체계를 강화해 나가는 것이 주요 골자다.

 

인천 신항 콜드체인 클러스터는 인천 신항 배후단지에 가스공사 인천 LNG 기지에서발생하는 초저온 LNG 냉열을 재활용 한 냉동·냉장창고 클러스터를 조성하는 것을 말한다.

 

가스공사는 인천항만공사와 지난 2013년부터 인천 LNG 생산기지 냉열 활용 방안을다방면으로 검토해 인천 신항 콜드체인 클러스터 조성사업을 중점 추진해 왔으며, 양사는 20165월 양해각서(MOU) 체결 이후 냉열 공급시설 안전성강화, 세부 업무 및 비용 분담 등에 대한 협의를 완료하고 이번에업무협약을 체결하게 됐다.

 

또한, 가스공사와 인천항만공사는 이번 협약을 기점으로 LNG 냉열의신재생에너지법상 신에너지반영을 추진하기로 했다.

 

LNG 냉열은 천연가스 저장·운반 시에 필연적으로 발생하는 열로,우리나라처럼 천연가스를 중요 에너지원으로 사용하는 국가에서 LNG 냉열이 신재생에너지법상 신에너지에 포함될 경우 국가 에너지원다변화, 안정적인 에너지 공급 및 관련 신산업 발전에도 크게 기여할것으로 기대된다.

 

가스공사 정승일 사장은 이번 협약을 시작으로 인천 LNG 생산기지 냉열 에너지의 활용 방안을 보다 적극적으로 발굴해 미래 성장동력이 될 신재생에너지 활성화 기반을 마련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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