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철도공단 영남본부, 동해선 교대역 지하 환승통로 사용개시

이용객 환승동선 단축… 엘리베이터 등 교통약자 이동편의시설 설치

한성원 기자 | 입력 : 2018/02/07 [15:41]


[국토매일-한성원 기자] 한국철도시설공단 영남본부(본부장 김효식)는 동해선 교대역과 부산시 지하철 1호선 간 지하 환승통로 공사를 완료하고 오는 12일부터 사용 개시한다고 밝혔다.


영남본부는 환승통로의 지중에 매설된 대형 상수도관을 이설한 후 착공한 관계로 2016년 12월 부전∼일광 구간 개통 이후 1년의 추가공사기간이 소요돼 지난해 12월 완공했다.


아울러 환승통로 사용개시를 위한 행정절차인 철도안전관리체계 변경승인을 위해 지난달 30일 한국교통안전공단에서 현장검사를 완료해 이번주 중 국토교통부에서 최종적으로 변경 승인할 예정이다.


영남본부는 교대역 환승통로 완공으로 환승 동선이 단축돼 편리하게 철도를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영남본부는 지하 환승통로를 길이 51m, 폭 8.5m로 건설했으며 교통약자의 이동편의를 위해 엘리베이터 1대, 에스컬레이터 2대, 무빙워크(길이 30m) 2대를 각각 설치했다.


김효식 철도공단 영남본부장은 “지역 숙원사업인 교대역 환승통로 완공으로 철도 이용객들의 교통편의성이 대폭 증진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우리본부에서 진행 중인 부산∼울산 2단계, 울산∼포항 등의 철도건설사업도 안전하게 건설해 국민들이 더욱 편리하게 철도를 이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