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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중․일 대기환경 분야 실무진, 미세먼지 저감 논의위해 모인다

6일부터 8일까지 서울에서 제5차 한․중․일 대기오염 정책대화 개최

이승재 기자 | 입력 : 2018/02/05 [14:55]

[국토매일-이승재 기자] 한․중․일 3국 실무진이 올해 상반기 중국에서 개최 예정인 제20차 한․중·일 환경장관 회의에 대비해 협력방안 논의를 위해 한자리에 모인다.

 

환경부(장관 김은경)는 6일부터 8일까지 서울 마포구 가든호텔에서 ‘제5차 한·중·일 대기오염 정책대화(이하 정책대화)’를 개최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 대화는 우리나라 환경부, 중국 환경보호부, 일본 환경성 관계자 및 연구자 20여 명이 참여하며, 3국의 대기오염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협력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결과는 올해 상반기 중국에서 개최 예정인 제20차 한·중·일 환경장관회의에 앞서 각국의 대기정책에 반영될 예정이다.

 

3국의 대기분야 실무진들은 각국의 미세먼지 등 대기오염물질 관리정책에 대해 토론하며, 토론과정에서 나온 시사점을 한·중·일 각국의 대기질 개선 정책에 활용할 예정이다.

 

또한 한·중·일 대기환경분야 담당 과장급 인사가 3국의 미세먼지 저감 협력을 위한 계획도 논의된다.

 

우리나라에서는 홍동곤 환경부 푸른하늘기획과장이 참석하며, 중국은 장 하오롱(ZHANG Haolong) 환경보호부 대기오염관리처 과장이, 일본은 와타나베 사토시(WATANABE Satoshi) 환경성 대기환경과 사무관이 참석한다.  

 

이들은 지난해 5월부터 진행된 한·중 대기질 공동 관측·조사인 ‘청천(晴天, 맑은하늘) 프로젝트’에 일본 측의 참여 여부를 논의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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