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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도시철도협회 이사회 · 임시총회…임원선출 등3개 안건 통과

김태호 회장,“협회 발전을 위해서 해외시장을 적극적으로 공략하겠다”

변완영 | 입력 : 2017/12/07 [09:37]
▲ 한국도시철도협회 정기이사회 및 임시총회에서 회원들이 기념촬영했다.     © 변완영 기자


[국토매일-변완영 기자] 2017년 한국도시철도협회(회장. 김태호) 이사회 및 임시총회가 지난 12월 7일 오후 5시 보나베띠 서울역점에서 있었다.

 

이사회 및 총회 제1안건은 임기 도래한 6대 임원을 대신할 제 7대 임원을 선출했다. 임원사는 기존 7개사에서 12개사로 확대한 후 부회장직을 부여하며 정회원 중 일반이사 1명을 선임했고, 학술이사는 기존 2명에서 9명으로 확대 임명했다. 아울러 부산교통공사 사장도 당연직 부회장으로 승인했다.

 

제2안건에서도 '정관 제13조에 따라 임기 도래한 6대 자문위원인 학계와 연구계 23명 위원을 제7대 자문위원으로 임명하고, 임기는2019년 정기총회까지로 한다'는 내용안도 통과했다.

 

제3안건에서는 법인 등기부 등본 임원변경을 승인하는 의결에서 우진산전 박영수 이사, 대아티아이 최진우 이사, 현대로템 이종성 이사를 등기부등본 상 임원 변경등기해 줄 것을 구했다. 의결에 참석한 회원들은 모든 안건에 대해 박수로 동의했고, 회장은 가결되었음을 선포했다.

 

이어진 보고사항에서는 '직원의 임면사항'에 대한 보고와 '추계 세미나 개최' 경비 및 주제발표와 토론에 대한 보고가 있었다.

 

김태호 회장은 향후운영계획에 대해서“3대추진 사업인 급행화(자동화), 트램, 물류를 지속적으로 추진해 세미나와 간담회를 반기별로 개최하겠다”고 하면서 “홈페이지 활성화, 각종 자료집을 발간해 정보제공 기회를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김 회장은“해외시장에서 미래 먹거리를 창출해야한다. 말레이시아, 미안마 등과 활발한 교류를 바탕으로 한국기업이 들어가기 위한 조건을 완화해 달라고 해 현지법인과 컨소시엄을 구성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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