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페이지로 l 즐겨찾기 l RSS l 편집 2024.03.28 [2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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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매일] 부영그룹은 11월 7일자 본지 '공허한 약속만 남발하는 국감' 기사와 관련해 "이중근 회장이 국정감사에 불출석한 이유는 울산 노인의 날 행사가 정오에 끝난 것이 아니라 오후 6시 30분에 종료됐기 때문에 부득이하게 참석할 수 없었다"고 해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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