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환경산업기술원, ‘환경기술 정보교류회 ’개최

환경 중소기업을 위한 ‘사업화 유망기술 7선’ 소개, 기술이전 및 사업화 촉진

변완영 기자 | 입력 : 2017/11/02 [14:54]
▲ 한국환경산업기술원이 환경기술정보교류회를 가졌다.     © 국토매일


[국토매일-변완영 기자] 한국환경산업기술원은 2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2017 환경기술 정보교류회’를 개최했다.

 

‘2017 대한민국 친환경대전’과 연계해 3회째 개최하는 이번 교류회는 공공 연구기관들이 개발한 유망 환경기술을 환경 중소기업들에게 선보이고, 기술이전 및 사업화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교류회에서는 과학기술연구원, 한국생산기술연구원 등 5개 연구기관이 대기수처리에너지폐기물 분야에서 개발한 총 7건의 사업화 가능성이 높은 유망기술을 소개했다. 

 

대기 분야에서는 생산기술연구원은‘고기능성 볼밸브 제조기술‘, ‘배연탈질 촉매 모듈화 기술’, 아주대학교‘폴리케톤의 고품질 생산촉매 시스템’을 소개했다.

 

수처리 분야에서는 과학기술연구원은 ‘태양열 막증류 정수장치’, 고려대학교는 ‘역삼투 및 정삼투 분리막 제조방법’을 선보였다.

 

에너지 분야에서는 연세대학교가‘바이오 원유제조 시스템’, ‘바이오오일 제조방법’, 생산기술연구원이‘배연탈질 촉매 모듈화 기술’에 대해 발표했다. 

 

또한 한국환경산업기술원은 유망기술 발표회와 함께, 15곳의 연구기관들과 환경 중소기업 관계자들이 일대일로 상담할 수 있는 시간도 마련했다. 

 

기술개발자와 수요자 간 중개를 통한 기술이전과 사업화 매칭을 도모하는 한편, 환경 중소기업들이 개발 가능한 사업을 탐색하고 기업 경쟁력 강화도 모색할 수 있게 지원한다. 

 

이외에도 공공 연구기관과 중소기업 간의 원활한 기술이전을 위한 기술사업화 지원제도 소개와 중소기업의 비즈니스모델 수립을 지원하는 컨설팅 등과 같은 다양한 프로그램도 진행됐다.

 

남광희 한국환경산업기술원 원장은 “이번 환경기술 정보교류회를 통해 기술개발자들과 기업관계자들 간의 협력과 상생관계를 구축하여 중소기업의 사업발전에 내실을 다지는 초석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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