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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건협, 전문지 출입기자 친선대회 개최

족구대회로 친선 도모… “어려운 건설 환경 이겨내자” 다짐

한성원 기자 | 기사입력 2017/10/31 [08:43]

대건협, 전문지 출입기자 친선대회 개최

족구대회로 친선 도모… “어려운 건설 환경 이겨내자” 다짐

한성원 기자 | 입력 : 2017/10/31 [08:43]

 

[국토매일-한성원 기자] 건설업계의 목소리를 대변하는 전문기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친선을 도모했다.


대한건설협회(회장 유주현)는 지난 30일 ‘전문지 출입기자 친선대회’를 개최했다.


이날 유주현 대건협 회장을 비롯한 임직원들과 20여 명의 전문지 기자들은 추운 날씨 속에서도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이어갔다.


특히 4조로 나뉘어 열린 족구대회에서는 승부에 연연하지 않는 명승부가 펼쳐져 관심을 집중시켰다.


유주현 회장은 “추운 날씨 속에서도 많은 전문지 출입기자들이 참석해줘 기쁘고 고맙다”며 “SOC 예산 삭감 등 어려운 건설 환경 속에서도 업계의 목소리를 대변해주는 전문지 기자들이 있기에 큰 힘이 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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