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스공사, 군산 새만금지구에 천연가스 공급개시

공사비 932억원 투입, 공기 3개월 단축, 지역경제 활성화 기대

백용태 기자 | 입력 : 2017/09/26 [18:30]

▲  가스공사 김영두 기술부사장을 비롯해 김관영 국회의원, 문동신 군산시장, 이철우 새만금개발청장 등 관계자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천연가스 개통식 행사를 가졌다.© 국토매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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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매일-백용태 기자]전라북도 군산 새만금지구에도 천연가스 시대가 열렸다. 한국가스공사(사장 직무대리 안완기)926일 전북 군산에서 새만금지구 천연가스 공급 개통식을 가졌다.

 

이번에 개통한 군산 새만금지구는 총 공사비 932억원 투입하여 주배관 연장 28.46km 와 공급관리소 3개소 등의 공급설비를 갖추었다. 이를 위해 가스공사는 20147월 공급설비 공사를 착공, 3년간의 공사 끝에 당초 준공시점보다 3개월 앞당겨 공정을 마무리했다.

 

개통식에는 가스공사 김영두 기술부사장을 비롯해 김관영 국회의원, 문동신 군산시장, 이철우 새만금개발청장 등 관계자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천연가스 공급 인프라 확충 및 조기 준공 유공자에 대한 표창 수여도 이어졌다.

 

이번 준공으로 새만금지구 내 안전하고 안정적인 천연가스 공급이 가능해지고 전기, 수도 등 기반시설이 완비됨에 따라, 앞으로 투자유치 증대를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가 기대된다.

 

▲  개통식 행사 장면   © 국토매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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