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동구, 제72주년 8.15 광복절 맞이

태극기 나라사랑 남동사랑 확산

박찬호 기자 | 입력 : 2017/08/11 [17:06]
    해오름광장
[국토매일] 인천 남동구는 오는 제72주년 8.15 광복절을 맞이해 주민과 함께하는 광복절 기념식과 더불어 다양한 태극기 사랑 경축행사 등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구는 앞서 올 상반기에 태극기 나라사랑 및 남동사랑 분위기 확산을 위해 시청앞 미래광장을 시작으로 구월아시아드선수촌 만국광장, 논현동 통일동산, 소래포구 해오름공원 등 총 4개소에 태극기 군집기를 설치했다.

광복절 당일인 오는 15일, 논현고잔동은 기존에 구에서 설치한 태극기 조성 지역인 소래포구 해오름광장에서 통장협의회와 함께 10시부터 ‘범구민 나라사랑, 제72주년 8.15 광복절 행사’가 계획돼 있으며, 기념식과 더불어 태극부채 만들기 등 4개의 체험부스를 운영하고, 해오름광장에서 해넘이다리까지 약1.5㎞의 태극거리 행진을 실시할 예정이다.

간석2동은 주민자치위원회와 함께 남동대로(간석래미안자이 아파트 앞 인도)에서 당일 14시부터 제3회 동 문화나눔행사인 ‘광복72주년 8.15 문화의 거리축제’가 계획돼 있다. 전시존, 거리퍼레이드(대형태극기 등), 체험프로그램(태극기 만들기 등)과 알뜰나눔장터 등 지역주민과 함께하는 다양한 이벤트 행사가 펼쳐질 계획이다.

구는 “광복절을 맞아 다양한 행사를 진행해 구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유도하는 한편, 공동주택, 주요도로변, 관공서 등에 태극기달기 운동을 지속 추진해 구민이 하나 되는 계기를 마련할 것”이라고 했다.

또, “구민의 나라사랑 실천 의지 제고와 선열들의 숭고한 애국애족의 정신을 받들기 위한 태극기 군집기 조성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구민의 태극기 게양운동을 확산시켜 55만 남동구민 모두가 단결할 수 있는 남동구 발전의 초석을 다질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구는 하반기에 6천만원의 예산을 들여 유동인구가 많은 고가교에 태극기 군집기를 추가 조성할 계획이며, 나라사랑의 상징효과와 더불어 태극기 물결로 시민들에게 볼거리를 제공해 지역명소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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