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현미 장관 철도 사고예방 긴급 간담회 가져

근로자 안전사고 방지책 및 열차장애 예방대책 등 안전방지책 이달중 마련

백용태 기자 | 입력 : 2017/08/09 [16:02]

 

 

▲ 김현미 국토부 장관이 9일 철도안전사고와 관련 철도공사 경영진및 노조대표와 사고 방지책을위한 간담회를 열고 방안을 논의하고 있다.     © 국토매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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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매일-백용태 기자]최근 철도안전사고가 자주 발생하고 있어 이에 김현미 국토부장관은 철도안전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운영사인 철도공사와 간담회를 가졌다.

 

국토교통부 김현미 장관은 89일 오후 130분 철도공사 경영진 및 노조대표와 간담회를 갖고 철도사고 및 운행장애 재발방지를 위한 안전확보 방안을 논의하고 의견을 청취했다. 

 

김 장관은 최근에 발생한 철도현장 작업자 사망사고와 무궁화호 열차 유리파손 등으로 철도를 이용하는 국민이 불안이 높아지고있다며 철도종사자의 안전 확보를 통해 국민이 안심하고 철도를 이용할수 있는 실효성있는 재발방지대책 마련을 주문했다. 

 

아울러 철도종사들의 작업환경 실태 및 운행장애원인에 대한 면밀한 조사를 지시하면서 ··정이 최초로 한 자리에 모인만큼 철도안전에 대한 인식을 무겁게 느끼고 각오를 새로이다지면서, 안전사고 제로원년으로 가는 이정표를 만들어 줄 것을 당부했다. 

 

안전 확보를 위해 김 장관은 철도공사 경영진들은 안전중심의 경영원칙 확보, 안전위험의 외주화 금지, 안전장비 확충안전교육 강화 그리고 안전한 작업현장여건 조성, 차량정비와 시설 유지보수시스템의 과감한 혁신 등을 지시하고  근로자들에게는 철저한 안전수칙 준수와 잘못된 작업관행 타파를 강조하고 주인의식과 책임의식을 갖고 현장작에 임해 줄 것을 당부했다. 

 

또한 국토부도 앞장서서 시설개량과 유지보수 등 안전투자를 확대하고 차량시럴인적 안전강화를 위해 안전제도 정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국토부는 오늘 간담회에서 논의된 내용을 반영하여 이달 중으로 철도현장 작업자 안전대책과 운행장애 방지대책을 마련하여 시행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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