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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도공단 영남본부, 동해선 ‘포항~영덕’ 구간 합동 점검

13일~20일 개통운영전담반 운영 44.1km 합동점검… 12월 개통 예정

조영관 기자 | 입력 : 2017/06/14 [17:35]
▲ 동해선 포항~삼척 철도건설사업 합동점검                                      © 국토매일

 

[국토매일-조영관 기자] 철도시설공단 영남본부는 동해선 포항∼삼척 철도건설사업 중 오는 12월 개통예정인 ‘포항∼영덕’ 전 구간 44.1km에 걸쳐 철도운영자와 개통운영전담반을 운영해 13일부터 20일까지 합동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합동점검은 국토교통부의 ‘철도건설사업 시행지침’에 따라 개통 6개월 전에 노반, 궤도, 건축, 전기 등 전 분야에 대해 설계도서와의 적합성, 필요시설 설치여부, 승하차 동선과 편의시설 위치의 적정성, 고객안전설비 상태 등 개통준비 상태와 안전을 집중적으로 점검할 계획이다.

 

철도공단은 합동점검 후 7월 종합시험운행 계획 수립, 8월부터 시험운전열차의 단계별 증속시험 등 분야별 성능검증을 위한 시설물검증을 거쳐 10월부터 영업시운전 시행 후 12월 개통 예정이다.

 

김효식 본부장은 “이 구간이 개통되면 포항·영덕 지역 주민들의 교통환경 개선과 지역경제 발전에 크게 기여할 것”이라며 “현장 관계자들과 협업해 안전하고 완벽한 개통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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