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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건협 서울특별시회 12대 회장 노석순 후보 당선

전국 시도 회장 선거 16개→14개 시도 선출…경기ㆍ전남 남아

김영도 기자 | 기사입력 2020/10/26 [19:23]

전문건협 서울특별시회 12대 회장 노석순 후보 당선

전국 시도 회장 선거 16개→14개 시도 선출…경기ㆍ전남 남아

김영도 기자 | 입력 : 2020/10/26 [19:23]

▲ 전문건설 서울시회 신임회장 선거에서 노석순 후보가 당선 꽃다발을 목에 걸고 있다.  © 국토매일


[국토매일=김영도 기자]서울특별시회 12대 회장으로 원영건업 노석순 대표이사가 치열한 경합 끝에 선출돼 6500여개 회원사를 대표해 활발한 소통을 앞세워 화합과 발전을 견인한다.


서울특별시회는 지난 26일 2020년 회계연도 제1차 임시총회를 대한전문건설협회에서 개최해 차기 회장에 입후보한 은민에스엔디 이승성 대표와 원영건업 노석순 대표가 2차 투표로 이어지는 치열한 각축전 끝에 노석순 후보가 12대 회장으로 당선됐다.


회장 후보로 출마한 은민에스엔디 이승성 대표는 한국토지공사, 진선기업 대표이사, 실내건축공사업협의회 제11대 회장, 대한전문건설협회 서울시회 제10대 부회장 등을 역임하고 원영건업 노석순 후보자는 대한전문건설협회 철근콘크리트공사협의회 11대 회장을 역임했다.


이날 임시총회는 183개 회원사 중 181개 회원사가 참석해 회의가 성원되고 부의안건으로 대한전문건설협회 서울특별시회 제12대 회장 선출과 12대 서울특별시회 운영위원회 선출 및 서울특별시회 감사 선출건 등 3개 안건이 상정됐다.


1호 의안 서울특별시 제12대 회장 선거에 1개 회원사가 개회 선언만 참여하고 투표장을 떠나 총 180개 회원사가 투표에 참여했으며 기호 1번 이승상 후보가 88표, 기호 2번 노석순 후보가 90표로 득표하는 치열한 접전이 펼쳐졌지만 과반수 미달이 되면서 2차 투표로 이어졌다.


2차 투표는 과반수 득표가 아닌 다득표자로 회장을 선출하기로 하고 재투표를 실시한 결과 총투표수 176표 중 기호 1번 이승상 후보가 86표, 기호 2번 노석순 후보가 90표를 득표해 서울특별시 제12대 회장으로 노석순 후보가 당선됐다.


이어 제12대 운영위원회 선출은 차기 회장으로 당선된 노석순 당선자에게 위임하기로 했으며 감사 2인은 선진이엔에프 이사철 대표가 법무감사, 도림공영 김희종 대표가 회계감사로 추대됐다.


한편 대한전문건설협회 16개 시도회장 선거가 코로나19로 지연되고 있는 가운데 14개 시도회장만 선출이 확정되고 경기도회와 전라남도회 두 곳만 남아 후보자 경합을 앞두고 있다.


경기도 회장 선거는 이달 30일 라마다프라자 수원호텔에서 당선자가 가려질 예정으로 경기도 차기회장 후보자는 선우공영 이성수 대표와 신성건설 김형복 대표가 현재 경합 중이다.


전남도 회장 선거는 지난 20일 선거에 참여하는 대표회원 선출을 했으며 다음주 입후보자 등록 공고를 통해 차기 회장을 선출할 계획이다.


현재 당선이 확정된 14개 시도회장은 다음과 같다.


▲서울 노석순(원영건업) ▲부산 김세완(세원이엔지) ▲대구 김석(삼우토건) ▲인천 지문철(삼지조경산업) ▲광주 박병철(동림에이스) ▲대전 김양수(남도조경) ▲울산 김홍무(이영토건) ▲강원 박용석(청학건설) ▲충북 우종찬(성제건설) ▲충남 박종회(미평포장건설) ▲전북 김태경(석파토건) ▲경북 이정철(송강건설) ▲경남 김종주(종협건설) ▲제주 백상훈(성우토건)이다.

 

▲ 전문건설 서울시회장 선거가 1차투표에 이어 2차투표하고 있는 장면  © 국토매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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