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조문단은 대한설비건설협회 이상일 회장과 시, 도회장, 임원, 서울시회 대표회원, 대한설비건설공제조합 임직원 등 50여 명이 세월호 참사 희생자들을 추모하고 성금 5천만 원을 기탁했다. 대한설비건설협회 이상일 회장은 “세월호 참사 피해자들과 유가족이 빠른 시일 내 안정을 찾고 사고를 조속히 수습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저작권자 ⓒ 국토매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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