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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부발전 제네바 국제발명전시회 2관왕

중소기업 협업 통해 미세먼지 포집성능 8배 높인 기술 출품

백용태 기자 | 기사입력 2014/04/07 [18:36]

중부발전 제네바 국제발명전시회 2관왕

중소기업 협업 통해 미세먼지 포집성능 8배 높인 기술 출품

백용태 기자 | 입력 : 2014/04/07 [18:36]
▲ 중부발전 기술기획팀 최광균 차장이 조직위원회 위원으로부터 상패를 받고 있다.     © 국토매일

중부발전은 스위스 제네바에서 개최된 ‘제42회 제네바 국제발명전시회’에서 중소기업 제이텍과 공동 출품한 하이브리드형 정전여과집진설비로 금상과 특별상을 수상했다고 7일 밝혔다.

중부발전과 제이텍이 출품한 하이브리드형 정전여과집진설비는 미세먼지를 제어하는 설비로 기존의 전기집진과 여과포 집진을 하나로 융합한 기술이다.

이 기술은 현재 세계에서 3개국만이 개발에 성공했으나 이번 중부발전과 제이텍의 기술로 배기가스 중 미세먼지 포집성능이 8배 이상 상승했다.

중부발전 최평락 사장은 “한국의 공기업과 중소기업이 힘을 합쳐 만들어낸 우수 발명품이 해외에서 인정받았다”며 “앞으로 노력을 계속해 창조경제 실현을 통해 한국의 위상을 높이겠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제네바 국제발명전시회는 국제발명품전시조직위원회가 주관하는 세계 최고의 발명전시회이며 올해는 41개국 624개의 발명품이 출품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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