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중부발전은 지난 3월 4일부터 14일까지 2주간 전국사업소를 순회하며 “여성기업 및 우수중소기업제품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 행사는 공기업에 신규진입을 희망하는 중소기업의 판로기회 제공 및 우수중소기업제품의 현장적용을 확대하기 위해 한전KPS 등 정비기업과 함께 시행했다. 이번 설명회는 지난 4일 보령화력본부를 시작으로 서천화력, 세종열병합 등 한국중부발전 6개 사업장에서 순차적으로 시행됐으며, 행사에는 총 215개사가 참여, 34억 원의 구매상담 실적을 거뒀다. <저작권자 ⓒ 국토매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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